시스템반도체 : 반도체 테스트를 주요 사업 영역으로 영위하는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업체로, 주 매출은 Wafer Test 78.6%, PKG Test 21.38%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삼성전자 : 반도체 테스트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다수의 팹리스 업체들을 매출처로 확보
메모리반도체 : 반도체 테스트를 주요 사업 영역으로 영위하는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업체로, 주 매출은 Wafer Test 78.6%, PKG Test 21.38%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D램 : 반도체 테스트를 주요 사업 영역으로 영위하는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업체로, 주 매출은 Wafer Test 78.6%, PKG Test 21.38%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이미지센서 : 반도체 테스트를 주요 사업 영역으로 영위하는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업체로, 주 매출은 Wafer Test 78.6%, PKG Test 21.38%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반도체생산 : 반도체 테스트를 주요 사업 영역으로 영위하는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업체로, 주 매출은 Wafer Test 78.6%, PKG Test 21.38%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반도체장비 : 반도체 테스트를 주요 사업 영역으로 영위하는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업체로, 주 매출은 Wafer Test 78.6%, PKG Test 21.38%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반도체후공정 : 반도체 테스트를 주요 사업 영역으로 영위하는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업체로, 주 매출은 Wafer Test 78.6%, PKG Test 21.38%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차량용반도체 :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전문업체. Logic 및 Mixed Signal IC를 포함한 반도체 테스트를 주요 사업 영역으로 영위
두산테스나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8,600억
89위
19,327,238
5.30%
하드웨어/IT장비
반도체/반도체장비
44,800
22,050
두산테스나 기업 개요
두산테스나는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중 테스트 사업을 전문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Wafer Test 서비스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2002년 09월 06일에 TESNA lnc.로 반도체 제조관련 테스트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주요사업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22년 4월 27일 주식회사 두산테스나(DOOSAN TESNA Inc.)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지난 1일(수) 방송된 한국경제TV ‘진짜 주식’에서는 와우넷 전문가 박윤진(제이피케이컴퍼니), 현상준(벤투스인베스트먼트), 김정기(알파컨덕터홀딩스) 대표가 하반기 주목할 종목을 공개했다. 세 전문가는 조선·방산, 반도체·소비재, 바이오 신약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박윤진 대표는 첫 종목으로 ▲HD현대마린엔진(071970)을 선택했다. 그는 “기자재 중에서도 프리미엄이 높은 엔진 부문에서 OEM 물량 계약과 친환경 연료 이중연료 엔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LNG·메탄올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새로운 시세를 열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종목으로는 ▲풍산(103140)을 제시했다. 그는 “대표적인 방산·구리 관련 기업으로, 글로벌 구리 공급 차질이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방비 확대와 맞물려 실적과 모멘텀이 동시에 강화되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현상준 대표는 첫 종목으로 ▲두산테스나(131970)를 꼽았다. 그는 “삼성전자 후공정 테스트 독보적 기업으로, DDR5·HBM 확대와 함께 장기 성장성이 높다”며 “하반기 테슬라 협업 이슈까지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두
[데일리한국 이학림 기자] 두산그룹이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두산그룹과 SK실트론 매각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인수 대상은 SK㈜가 보유한 경영권 지분 70.6%이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가진 29.4% 지분은 제외됐다.SK실트론은 12인치 웨이퍼 기준 세계 시장점유율 3위를 기록 중인 반도체 웨이퍼 전문 기업이다. SK그룹은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SK실트론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두산그룹은 반도체 테스트 기업 두산테스나와 자회사 엔지온을 인수하며 사업 재편을 이
[파이낸셜뉴스] 두산이 세계 3위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최근 SK그룹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매수 대상은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다. 실트론의 나머지 지분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4%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선 매각가가 1조원 후반에서 2조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기존에 SK그룹과 협상을 이어가던 한앤컴퍼니에 이어 두산까지 협상전에 뛰어들면서 원매자 간 가격 경쟁에 불이 붙는 모양새다. 한앤컴퍼니 역시 아직 SK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반도체 웨이퍼 전문 제조기업인 SK실트론은 12인치 웨이퍼 기준 세계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올해 초 SK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리밸런싱) 과정에서 매물로 나왔다.
음 매물로 나올 당시 MBK파트너스, 한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