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는 유가증권의 발행과 유통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이다. 한국에서는 한국거래소의 회원(증권사/선물사)만 상장 증권의 매매가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정부 규제 강도가 높은 편이고, 참여회사의 수가 많아 경쟁 강도 역시 높다고 알려져 있다. 선진국은 투자은행 부문의 수익비중이, 국내 증권사들은 위탁매매부문 수익 비중이 높다. 위탁매매부문은 증시의 호불황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국내 증권사들은 실적변동성이 큰 편이며 글로벌 금융시장에 민감하다. 💡**KEY POINT**
증권사는 위탁매매, 자기매매, 자산관리, 투자은행(증권발행 수수료) 등의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증시 호불황 여부에 따라 실적변동이 큰 편이다.
야놀자는 대한민국의 국내/해외 숙박, 레저 예약 등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야놀자는 2005년에 창업한 회사로, 스마트폰의 상용화로 인한 모바일 예약 결제 활성화, 당일 예약 시스템 구축을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 2021년 7월에는 소프트뱅크로부터 2조원을 투자받아 데카콘 스타트업으로 등극했다. 관련종목들은 야놀자의 실적 발표, 투자 소식, 상장 소식 등에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다. 💡**KEY POINT**
관련주는 지분을 투자한 투자자들, 협력업체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실적 발표, 투자소식, 상장 소식 등에 영향을 받는다.
원전(원자력 발전소)은 원자핵의 핵분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원자력은 적은 연료 소모로 대량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석탄 및 석유 에너지와 비교하여 환경오염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핵 폐기물 처리와 방사능 누출 등에 대한 위험을 지니고 있다. 원자력 발전을 위해서는 발전소와 관련된 설계, 전기 설비, 정비, 폐기물 처리, 설치, 해체, 폐쇄 등의 기술이 필요하다. 해당 테마는 정부 정책에 따라 산업의 경기가 변동 하는 특성이 있다. 💡**KEY POINT**
원전은 핵분열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원자력 발전소를 의미한다. 다른 에너지와 비교하여 환경오염이 적고, 발전 효율성이 높지만 에너지 발전의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관련 기업들은 발전소 설계, 전기 설비, 정비, 폐기물 처리, 설치 해체 등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 정책에 기업 실적이 변동 하는 특성이 있다.
STO는 Security Token Offering의 약자로 증권형 토큰이다. 부동산과 같은 실물자산이나 혹은 금융자산을 작게 나누고 이것을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에 연동해서 거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법 규율 내에서 STO를 허용하기 위한 토큰 증권 발행·유통 규율 체계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히자 STO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KEY POINT**
증권형 토큰 플랫폼 등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들이 관련주로 편입되고 있다.
고배당주는 배당 수익률이 높은 고배당을 지급하는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는 테마이다. 배당의 지급시기는 회계연도 결산 직후에 지급하는 보통배당, 중간에 지급하는 중간배당으로 나뉜다. 배당주기는 분기, 반기, 결산 배당으로 구분되며, 기업마다 지급 시기는 각각 다르다. 국내 기업의 90% 이상이 1년에 한 번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대부분 많이 하고 있다. 💡 **KEY POINT** 고배당주는 배당 수익률이 높은 고배당을 지급하는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마다 분기, 반기, 결산 배당 등 배당금이 지급되는 시기는 다르다.
토스는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이다. 토스는 간편 송금 서비스를 시작으로 은행 서비스, 보험, 증권 등 다양한 금융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으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할 가능성이 언급되며 관련주들이 부각받은 바 있다. 2023년 IPO를 목표로 2022년 상반기에 프리IPO를 진행했지만 예상보다 좋지 않은 시장 상황에 상장 일정이 잠정 연기되었다.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2~3년 후로 예상되고 있다. 💡 **KEY POINT** 토스가 2022년 상반기 프리IPO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부각받은 바 있으며, 토스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스페이스X(SpaceX)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민간 우주 탐사 기업으로,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여는 상징적인 존재다. 이 테마는 단순히 우주선을 발사하는 것을 넘어, 로켓의 재사용 기술을 통해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스타링크(Starlink) 프로젝트를 통해 전 지구적인 위성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산업 생태계를 포괄한다. 스페이스X 관련주는 크게 세 가지 부류로 나뉜다. 첫째, 스페이스X에 부품이나 소재를 직접 공급하는 밸류체인(Supply Chain) 기업이다. 둘째, 저궤도 위성 통신망(스타링크) 구축에 필수적인 안테나, 통신 장비 등을 제조하는 위성 통신 관련 기업이다. 셋째, 민간 우주 개발 트렌드에 발맞춰 독자적인 로켓 기술이나 위성 제작 능력을 보유한 국내 우주항공 대표 기업들이다. 우주 산업은 과거 정부 주도의 '올드 스페이스'에서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로 패러다임이 완전히 전환되었다. 스페이스X의 팰컨9과 스타십(Starship)의 성공은 우주가 더 이상 미지의 영역이 아닌, 상업적 활용이 가능한 거대 시장임을 증명했다. 이에 따라 위성 제작, 발사체 부품, 지상국 안테나, 우주 특수 소재 등 전방위적인 산업의 낙수 효과가 기대되는 테마이다. 💡**KEY POINT** 스페이스X 관련주는 글로벌 우주 산업의 성장과 궤를 같이한다. 핵심은 로켓 재사용을 통한 비용 절감과 저궤도 위성 통신 시장의 개화이다. 따라서 스페이스X의 직접적인 협력사뿐만 아니라, 위성 통신 장비 및 우주항공 소재/부품 기술력을 보유하여 글로벌 공급망 진입이 가능한 기업들이 이 테마의 핵심이다.
손정의는 한국계 일본인으로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유통회사이자 IT투자기업인 소프트뱅크의 대표이사이다. 손정의는 소프트뱅크의 본사와 소프트뱅크비전펀드로 전 세계 벤처회사, 상장주식 투자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기업에 투자한 이력으로는 소프트뱅크 본사로 쿠팡 3조원, AI 금융 스타트업 크래프트 1,700억원을 투자했다. 소프트뱅크비전펀드로부터 야놀자, 아이유노미디어,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 등이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이와 같이 손정의의 새로운 투자 소식이나 관련 이슈가 있을 때마다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는 경향이 있다. 💡**KEY POINT**
주로 손정의가 운용하는 소프트뱅크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 및 해당 기업에 투자한 투자회사들이 해당 테마의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탈원전 테마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북한의 비핵화 기대감으로 부각받고 있는 테마이다. 탈원전은 원전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천연가스로 에너지 생산을 전환하는 정책이다. 정부는 2034년까지 원자력발전을 현재 24기에서 단계적으로 17기로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용량을 4배 가까이 늘리는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대한민국을 제외한 원자력 발전 주요국가들이 탄소중립 실현 수단으로 원자력 발전을 활용하고 있어 국제 동향과 역행하는 경향을 보인다. 탈원전 이슈 발생 시 원전 해체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영향을 받는다. 💡**KEY POINT**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발표하며 기대감을 받았으나 미국 등의 주요국들이 탄소중립의 실현 수단으로 원자력 발전을 활용하고 있어 국제 동향과 역행하는 경향을 보인다.. 주로 핵 폐기물을 처리하는 기술을 보유, 원전 설비 해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탈원전 테마의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비핵화는 핵무기를 폐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남북관계 개선 시 핵폐기 추진 등의 기대감에 해당 테마가 수혜를 받게 된다. 남북경협테마들이 본격적으로 수혜를 받기 위해서는 비핵화가 우선시 되야하기 때문에 비핵화 테마는 대북관련 테마 중에서 핵심테마로 불리우고 있다. 또한 북한이 비핵화 조건으로 주한미군 철수 등을 요구한 바 있어 미국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받고 있다. 💡**KEY POINT**
비핵화 테마는 남북관계 개선 시 핵폐기 추진의 기대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방사선 폐기물 처리 및 계측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들이 관련주로 연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