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995년 설립된 기업으로 2015년 9월 상호변경하였으며 국내 대표 메신저 카카오톡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Daum)를 비롯해 모바일 ·인터넷 기반의 커머스, 모빌리티, 금융, 게임, 음악, 스토리IP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카카오벤처스, ㈜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등 다수의 종속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플랫폼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콘텐츠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당사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에 투자하고 있으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픽코마를 통해 콘텐츠 사업에 대한 역량 역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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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서비스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에서 음반 기획/제작/판매 및 음원 유통 사업을 하고 있음
엔터테인먼트 : 카카오 M을 흡수합병해 음반 기획/제작/판매 및 온라인 음원 유통 사업과 종속 회사 (주)스타쉽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등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
핀테크 : 카카오톡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 및 이용자 간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와 더불어 카카오페이의 모바일을 통해 신용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뉴스데일리]앞으로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페이·머니형 선불 잔액을 이용자에게 연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알려주고 이용자가 간편하게 돌려받게 환급정보도 제공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비바리퍼블리카 등 빅테크 3개 사와 함께 장기 미사용 중인 페이·머니형 선불의 이용자 통지 강화와 환급 촉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페이·머니형 선불은 다수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유효기간이 10년 이상으로 장기간 사용·환불이 가능하지만 이용자가 선불을 충전하고도 잔액 보유 사실을 잊은 채 방치하는 경우도 잦아 페
카카오페이가 대학생 100명과 함께 소상공인과 고객이 일상에서 겪는 디지털 금융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다문화 청소년 금융교육과 소상공인 지원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실제 서비스 아이디어로 연결한다는 취지다.18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사각사각 서포터즈 디지털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100명이 5명씩 총 20개 팀으로 나뉘어 참여..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카카오는 16일 인적분할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전날 사내 소통 행사 '오픈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인적분할 발표 당시 열린 오픈톡과 9월 성과리더 대상 설명회에 이은 세 번째 소통 자리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인적분할 준비 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정 대표는 "신설법인 준비는 독립된 회사로서의 체계를 갖추고 이용자들이 불편 없이 기존 서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신설법인으로 이전하는 임직원들의 고용과 근로조건, 복지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새로운 회사에 맞는 구조와 기준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임직원 설득에 나섰다. 카카오는 16일 인적분할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전날 사내 소통 행사 ‘오픈톡’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인적분할 발표 이후 세 번째 소통 자리다. 정 대표와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인적분할 준비 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신설법인 준비는 독립된 회사로서의 체계를 갖추고 이용자들이 불편 없이 기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새로운 회사에 맞는 구조와 기준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쌓아온 것은 더 단단하게 가져가고 필요한 것은 새롭게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인적분할이 단순한 기업 분리를 넘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경영진은 기존 카카오 사업과 관련된 권리·의무가 신설법인 카카오AI로 이전해도 임직원 전원의 고용과 근로조건은 포괄승계된다고 밝혔다. 또한 휴가·근무제도, 사무실 등 근무 환경을 비롯해 어린이집, 대출, 사내 식당, 휴양시설 등 기존 복지 혜택도 유지된다고 전했다. 카카오는 기술·재무·인사 등 주요 부서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분할 실무를 점검하고 있다. 임직원이 상시 문의할 수 있는 별도 채널을 운영하고 신설법인 출범까지 매달 오픈톡을 연다는 계획이다. 오는 20일에는 두 번째 소액주주 간담회를 열고 인적분할 관련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지난 8월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신설법인)와 카카오X(존속법인)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과 AI, 광고, 커머스 사업을 담당한다. 카카오X는 금융·콘텐츠·모빌리티 등 주요 계열사 관리와 신사업 발굴·투자를 맡는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다.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 분할을 완료하고, 같은 달 27일 카카오AI 재상장과 카카오X 변경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양윤선 기자 su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