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995년 설립된 기업으로 2015년 9월 상호변경하였으며 국내 대표 메신저 카카오톡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Daum)를 비롯해 모바일 ·인터넷 기반의 커머스, 모빌리티, 금융, 게임, 음악, 스토리IP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카카오벤처스, ㈜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등 다수의 종속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플랫폼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콘텐츠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당사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에 투자하고 있으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픽코마를 통해 콘텐츠 사업에 대한 역량 역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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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 자회사인 카카오브레인이 AI 기술 연구개발 업체로 한국어에 특화된 AI 언어 모델인 ‘KoGPT’를 공개한 바 있음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도민지원사업에 카카오의 지역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접목해 지원 방식을 넓혔다. 기존 비영리단체와 마을공동체 지원에 민간의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연결해 제주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실행하는 방식이다. 15일 JDC에 따르면 전날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JDC 엘리트빌딩에서 '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 시너지 데이(Synergy-Day)'를 열고 올해 선정단체들과 사업계획과 실무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JDC 도민지원사업은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시작됐다. 올해는 비영리단체와 마을공동체에 더해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JIC)' 연계 부문을 새로 만들었다. 올해 선정단체는 모두 19곳이다. 비영리단체 6곳, 마을공동체 10곳, 카카오 JIC 연계단체 3곳이다. 시너지 데
네이버와 카카오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상반기 각각 26억6700만원, 12억9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CEO 모두 전년 동기보다 보수가 늘었다. 14일 각 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상반기 보수는 26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5억5000만원보다 4.6% 증가했다. 최 대표는 급여 5억5000만원과 상여 14억3000만원, 주식기준보상(RSU) 6억5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200만원을 받았다. 네이버는 지난해
LG전자의 소액주주가 6개월 만에 두 배 넘게 늘면서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데다 로봇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소액주주는 122만735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51만1135명과 비교하면 약 71만6천명 늘었다. 소액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은 9518만236주로 전체 보통주의 58.43%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 LG전자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주주 수도 빠르게 불어났다. LG전자 보통주의 월간 최고가는 지난 1월 10만9300원에서 5월 29만3천원, 6월에는 39만2500원까지 올랐다. 6월 평균 주가는 24만6671원이었다. LG전자는 올해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베어로보틱스를 연결 자회사로 편입한 데 이어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고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공개했다. 반기보고서에서도 로보틱스와 AI 데이터센터 냉난방공조(HVAC) 사업 확대를 주요 경영 활동으로 제시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취득한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는 연내 소각하고, 내년에도 추가로 1천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증시 상승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맞물리면서 다른 대형주에서도 소액주주가 크게 늘었다.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상반기 말 797만1242명으로 800만명에 육박했다. 지난해 말 461만명과 비교해 약 336만명 늘어 주요 상장사 가운데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증가율이 더욱 가팔랐다. 지난해 말 118만명이었던 소액주주는 올해 상반기 346만1526명으로 증가했다. 6개월 사이 228만명 넘게 늘면서 주주 수가 약 3배로 불어났다. 이 밖에 두산에너빌리티의 소액주주는 173만2023명, 카카오는 148만6523명, 네이버는 139만9782명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도 96만5758명으로 100만명에 근접했다.
4대 그룹 ‘책임경영’ 기조 속 실적·성과급 양극화전문경영인에선 반도체 ‘보수 잔치’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경향신문 자료사진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와 전문경영인들의 올해 상반기 보수가 공개됐다.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주식 보상으로 수백억원대 보수를 챙긴 총수와 전문경영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