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995년 설립된 기업으로 2015년 9월 상호변경하였으며 국내 대표 메신저 카카오톡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Daum)를 비롯해 모바일 ·인터넷 기반의 커머스, 모빌리티, 금융, 게임, 음악, 스토리IP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카카오벤처스, ㈜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등 다수의 종속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플랫폼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콘텐츠 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당사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에 투자하고 있으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픽코마를 통해 콘텐츠 사업에 대한 역량 역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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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서비스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에서 음반 기획/제작/판매 및 음원 유통 사업을 하고 있음
엔터테인먼트 : 카카오 M을 흡수합병해 음반 기획/제작/판매 및 온라인 음원 유통 사업과 종속 회사 (주)스타쉽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등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
핀테크 : 카카오톡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 및 이용자 간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와 더불어 카카오페이의 모바일을 통해 신용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파이낸셜뉴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공개매수 개시 2년을 맞아 '지분 확보전'에서 '경영 책임론'으로 전선을 넓히고 있다. 영풍·MBK파트너스가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와 이그니오홀딩스 투자,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늘어난 차입금을 다시 꺼내 들며 최윤범 고려아연 이사의 퇴진을 공식 요구했다. 경영권을 누가 확보할지를 넘어 지난 2년간 회사 자금의 투자처와 이사회의 견제 기능을 쟁점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향후 이사회 재편을 앞두고 투자 의사결정과 자본배치의 책임 소재가 새로운 전선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영풍·MBK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윤범 이사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것이 고려아연 지배구조 정상화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영풍·MBK가 공개매수를 시작한 것은 2024년 9
카카오가 다음달 1일 쇼핑, 금융, 콘텐츠 등 자사 주요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첫 통합 멤버십을 출시한다. 매월 일정 금액을 내는 구독형 모델을 도입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창출하는 동시에, 기존 이용자들을 카카오 생태계에 묶어두는 ‘록인(Lock-in) 효과’를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운영해오던 네이버 역시 포인트 적립 혜택을 강화하고 제휴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기존 고객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양사 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 통합 멤버십은 이모티콘과 톡클라우드 등 기존 유료 서비스에 새로운 혜택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된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웰컴 혜택’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포인트 적립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 카카오페이·카카오증권 등 금융 서비스와 음원 플랫폼 멜론까지 연계해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멤버십은 초기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일정 기간 동안은 시범 출시(소프트 런칭) 형태로 운영되며,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 뒤 단계적으로 가입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독료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동일한 ‘월 4900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다만 카카오 측은 구체적인 상품 구성과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네이버에게도 멤버십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꾸준한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매출은 전년 대비 20.7% 증가한 2357억원을 기록했다. 구독료 자체만으로도 든든한 수입원이 되지만, 진가는 네이버 쇼핑·결제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촉매제’ 역할에서 드러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네이버 쇼핑과 예약, 여행 서비스 이용 시 결제금액의 최대 5%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이 재구매를 유도하며 이용자들을 자연스럽게 충성 고객으로 묶어두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오는 11월부터는 기존에 회원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제공하던 ‘N배송 새벽배송’을 멤버십 전용 혜택으로 전환해 신규 가입자 유치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지난 16일에는 재구매 고객에게 더 많은 포인트를 제공하는 ‘슈퍼단골’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멤버십 회원이 같은 스마트스토어에서 90일 이내에 상품을 재구매하면 기본 5%에 5%가 추가 적립돼 최대 10%의 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가 새롭게 ‘멤버십 대전’에 참전하면서 기존 사업자들도 서비스 고도화 방향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될 것”이라며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긴장감을 불어넣는 일종의 ‘메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선영 기자 pomme@kmib.co.kr
카카오모빌리티가 추진하던 1조4000억원 규모 미국 증시 상장에 모회사 카카오가 제동을 걸었다. 자회사 상장을 둘러싼 일반적인 논란이 상장 이후 모회사 주주가치 훼손 여부에 집중됐다면, 모회사가 상장 추진 과정에서 주주 보호를 이유로 반대 의사를 밝힌 사례라 주목된다. 23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공시에서 종속회사인 카카
SM엔터테인먼트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기소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에게 검찰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센터장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5억1천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김 센터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는 징역 12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