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은 1983년 설립된 기업으로 바이오, 의약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 티에스셀메디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의약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경쟁사 대비 피부과·비뇨기과 치료제 부문의 강점이 있으며, 해당 처방시장에서도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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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 성분 화장품 ‘Cell Bloo’을 런칭하여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진출
줄기세포 : 전문 의약품 생산 및 판매업체로,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추출 키트인 "SmartX"를 출시한 이력이 있어 관련주로 부각
동구바이오제약은 미국 바이오기업 펠라모어(Pellamore), 링크코리아(LYNK-Korea)와 차세대 경피 약물 전달 기술의 국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3자 간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체결식에는 링크코리아의 릭 준호 맥코넬(Rick JoonHo McConnell) 대표가 참석했으며, 3사는 국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추진하고 기술 사업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펠라모어의 독자적인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에 동구바이오제약의 의약품 제조 역량과 링크코리아의 사업화 네트워크를 결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바이오제약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한 국내 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사업화와 신약 개발, 기업공개(IPO) 등으로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유망 바이오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략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하는 투자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선 동구바이오제약이 최대주주인 큐리언트는 최근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론자(Lonza)와 이중 페이로드(약물)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의 글로벌 공동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월드ADC'(World ADC 2026)에서 큐리언트와 론자가 공동 개발한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SYN-duo CC)을 처음 공개했다. 큐리언트와 론자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ADC 플랫폼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제3자 기술이전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먼저 합의한 비율로 공유할 예정이다....
큐리언트는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론자(Lonza)와 이중 페이로드(Dual-Payload)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의 공동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중 페이로드(약물) ADC는 하나의 항체에 서로 다른 두 가지 세포독성 페이로드를 탑재해 여러 기전으로 암세포를 동시에 공략하는 치료제다. 이를 통해 종양 이질성 및 페이로드에 대한 약물 내성을 극복하고, 내성 발생을 줄여 반응 지속 기간을 늘릴 수 있다. 특히 이 계약에 포함한 'CDK7' 저해제는 암의 여러 특징을 동시에 겨냥하도록 설계했다. 이 계약에 따라 론자는 토포아이소머레이즈I(TOP1) 저해제인 캄토테신(camptothecin) 유도체와 여러 항암 기전을 갖춘 큐리언트의 고선택성 CDK7 저해제를 결합한 이중 페이로드 플랫폼인 'SYN-duo CC'를 선보인다. 이 새로운 접근방식은 CDK7 저해제가 TOP1 저해제의 활성을 높이는 이중 페이로드 ADC를 하나의 표적 치료 약물 안에서 설계할 수 있다....
2023년~올해 8월 GMP 처분 소송 15건 중 11건 집행정지…10건 중 7건 꼴 휴텍스 911일·대웅제약 735일째 처분 멈춰…'판결 후 30일까지' 기한 없이 정지되기도 식약처, 처분 정지 기간 약값 건강보험 청구액 파악 못해 허종식 의원 "고의 위반에 징벌적 과징금제 도입해야" 제약사들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아도 이후 10건 중 7건은 처분이 정지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소송을 통해 집행정지를 받아내 길게는 2년 넘게 처분 효력을 멈춘 채 영업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제약사들은 의약품을 계속 판매하며 건강보험을 통해 수익을 지속해서 냈다. 이에 제약사들이 고의적으로 GMP를 위반할 경우 매출액에 연동한 징벌적 과징금을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