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은 선박과 해양구조물, 플랜트 및 엔진 등의 제조,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현대엔진 유한회사와 해외 기업이 있다. 주요 매출은 조선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엔진기계, 해양플랜트 사업이 뒤를 잇고 있다. 당사는 풍부한 선박 건조 경험과 노하우, 다양한 상품군, 세계 유수 선사와의 거래 실적, 선박용 주요 기자재 자체 제작ㆍ조달을 바탕으로 조선부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HD현대가 유인함정 중심이던 K방산의 패러다임을 '자율운항 무인함정'으로 한단계 진화시키며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 안방을 정조준한다. HD현대는 미국의 인공지능(AI) 방산 혁신기업 안두릴과 공동개발 중인 차세대 무인수상정(USV) 시제함을 내년 초 미 해군 수뇌부 앞에서 전격 공개하며 초대형 방산 수출의 신호탄을 쏜다. 단순한 유인함정 대체를 넘어 민간 상선 시장에서 이미 입증된 'AI 항해 자율화' 초격차 기술력으로 고부가가치 무인 함대 시장의 선봉장이 되겠다는 포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내년 1~2월경 미국 연안에서 차세대 무인함정의 첫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 해군 장성을 비롯한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해군 측 주요 인사 초청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HD현대중공
[파이낸셜뉴스] HD현대가 유인 함정 중심이던 K-방산의 패러다임을 '자율운항 무인 함정'으로 한단계 진화시키며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 안방을 정조준한다. HD현대는 미국의 인공지능(AI) 방산 혁신기업 '안두릴(Anduril)'과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무인수상정(USV) 시제함을 내년 초 미 해군 수뇌부 앞에서 전격 공개하며 초대형 방산 수출의 신호탄을 쏜다. 단순한 유인 함정 대체를 넘어, 민간 상선 시장에서 이미 입증된 'AI 항해 자율화' 초격차 기술력으로 고부가가치 무인 함대 시장의 선봉장이 되겠다는 포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내년 1~2월경 미국 연안에서 차세대 무인 함정의 첫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 해군 장성을 비롯한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해군 측 주요 인사 초청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
[the300] 청와대는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투자한 외국 조선업체가 본국의 조선소에서 최대 2척의 선박을 건조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각서에 서명한 데 대해 "양국 간 협의를 통해 협력 방안을 계속 구체화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새로운 조선소를 동시에 건설하거나, 미국 내 기존 조선소의 소유권 또는 과반 지분을 확보"한 외국조선업체가 본국에서 최대 2척의 선박을 건조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허용한다는 '미 해군과 조선 산업 기반 재건' 각서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