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1974년 설립된 기업으로 해양플랜트, 선박 건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영성가야선업, CAMELLIA CONSULTING CORPORATION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조선해양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조선해양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하기 위한 신제품개발과 기존제품의 세계최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성능, 품질 차별화에 연구개발 역량을 주력하고 있다.
에너지·환경 엔지니어링 기업 영광이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와 전력 인프라, 연료전지 등 차세대 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조선·플랜트 사업에서 축적한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생산시설 투자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허철기 영광 대표이사는 19일 서울 여의도 CCMM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60년 넘게 축적한 제조·엔지니어링 기술력과 글로벌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에너지 인
한화오션에 이어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도 크레인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추투(秋鬪)를 넘어 '동투(冬鬪)'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수주 호황에 따른 성과 배분을 둘러싼 이견으로 노사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양상이다. 양사 노조는 아파트 약 8~10층 높이에 해당하는 크레인에 올라 농성을 벌이며 사측을 압박하고 있지만, 사측과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교섭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
SK하이닉스와 주요 시중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조원 규모의 상생 무역금융을 가동한다. 정부는 반도체 분야 지원 규모를 최소 5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방산·원전·바이오 등으로 대상을 넓혀 연내 10조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19일 경기 용인 SK하이닉스 클러스터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SK하이닉스와 한국무역보험공사,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이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 출범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 무역금융은
해조류와 갑각류에서 얻은 천연 소재로 수술 연습용 인공장기를 개발한 기업인과 선박 프로펠러의 형상을 개선해 진동을 줄인 연구자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026년 10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김진오 알데바 대표와 이태구 삼성중공업 프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인체 조직의 탄성과 절개·응고 반응을 모사하는 인공장기 및 수술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존 의료진의 수술·처치 교육에 활용되던 동물실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해조류·갑각류 유
[경남=데일리한국 박유제 기자]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자율운항선박 실증사업을 위해 경남도가 19일 고성에 있는 수산안전기술원에서 운항해역 지정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경남도는 이날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에서 지자체와 해경 및 수협을 대상으로 자율운항선박 운항해역 지정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삼성중공업은 앞서 20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지난 2024년부터 산업통상부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12m 길이의 20톤급 자율운항선박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자율운항선박은 자율항해 시스템이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