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 LNG 운반선·LNG FPSO·컨테이너선을 주력으로 하는 국내 "빅3" 조선사인 기업
조선 : 삼성 그룹 계열의 대형 조선 업체로서 LNG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FLNG 등 고부가 가치의 선박을 제조하는 기업
해운 : 삼성 그룹 계열의 대형 조선 업체로 LNG-FPSO, FPU, 초대형컨테이너선, LNG선, 원유운반선 등의 고부가가치 선박에 특화된 대형 조선사 운영
북극항로 : 2005년 세계 최초 양방향 쇄빙선을 수주하였으며, 러시아 쇄빙 LNG 운반선 15척 설계·건조 경험을 보유한 극지 선박 전문 조선사
환율상승 : 조선 3사 중 하나로 달러로 수주 대금을 받지만, 100% 환헤지 전략으로 인해 다른 조선사 대비 환율 상승 수혜가 제한적인 기업이기에 환율 상승에 따른 직접적 수혜주로 부각된 바 있음
엔 캐리 트레이드 :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에 특화된 조선업체로, 엔화 강세 시 일본 조선업체 대비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엔 캐리 트레이드 관련주로 분류
삼성중공업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59,600억
33위
880,000,000
30.17%
건설/인프라
조선
35,350
14,310
삼성중공업 기업 개요
삼성중공업은 1974년 설립된 기업으로 해양플랜트, 선박 건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영성가야선업, CAMELLIA CONSULTING CORPORATION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조선해양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조선해양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하기 위한 신제품개발과 기존제품의 세계최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성능, 품질 차별화에 연구개발 역량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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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5월22일 코스피지수는 0.41% 상승한 7847.71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657억, 7584억 순매수, 외국인은 1조9266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국내 조선업계 ‘빅3’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30조원을 돌파했다. 5개월이 채 지나기도 전에 지난해 연간 실적의 60% 가까이를 달성한 것이다. 최근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부상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요동치면서, 고가의 에너지 운반선 발주가 급증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2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206억8000만 달러(약 31조27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전체 수주액인 163억7000만 달러는 이미 넘어선 규모이며, 조선 3사의 연간 총매출액(53조2700억원)의 약 5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연간 목표치인 233억1000만 달러의 53.8%에 해당하는 125억4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최근 1조원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6척을 수주하는 등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성사시킨 영향이다.삼성중공업 역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9척과 에탄 운반선 2척 등 총 19척, 39억 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치의 28%를 채웠다. 연간 수주목표를 공개하지 않은 한화오션은 최근까지 34억4000만 달러의 수주고를 올렸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5척,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10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 초대형 해양풍력발전기 설치선 1척 등 총 19척이다.업계에선 이 같은 수주 호황의 배경으로 중동 사태에 따른 ‘반사이익’을 꼽는다. 연초까지만 해도 카타르발 대규모 2차 발주에 기대를 걸었으나, 미·이란 전쟁 여파로 세계 2위 LNG 수출국인 카타르의 공급망이 타격을 입으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카타르 전체 LNG 수출 역량의 17%가 타격을 입었고, 복구하는데도 수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유럽·아시아 에너지 대기업들이 오세아니아·북미 등으로 공급망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해상 운송 거리가 늘어나면서 선박 부족 현상에 시달리게 됐고, 이에 LNG선 발주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한화오션은 최근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특정 지역에 대한 공급 의존도를 낮추려는 글로벌 선주들의 움직임으로 인해 LNG 운송 거리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것이 LNG선 수요를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수주 호조는 실적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올 1분기 조선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2조7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2409원 대비 66.8% 급증했다.허경구 기자 nine@kmib.co.kr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조선업계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연달아 수주하면서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중동발 전쟁으로 인한 각국의 LNG 수입선 다변화와 미국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LNG 프로젝트까지 예정돼 있어 당분간 수주 소식은 이어질 전망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 빅3인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올해 LNG 운반선 수주량은 총 33척, 수주금액은 약 30조원이다. 이달에만 총 10척, 약 3조7303억원 규모를 수주했다.업체별로 보면 HD한국조선해양이 총 16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