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 표면 처리 전문업체로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공정 장비의 핵심 부품을 제작, 가공 및 표면 처리를 중점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LCD 장비 : 표면 처리 전문업체로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공정 장비의 핵심 부품을 제작, 가공 및 표면 처리 사업을 영위중
LED : 표면 처리 전문업체로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공정 장비의 핵심 부품을 제작, 가공 및 표면 처리를 중점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반도체장비 : 표면처리 전문업체로 디스플레이(LCD 및 OLED) 및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공정장비의 핵심부품을 제작, 가공 및 표면처리를 중점사업으로 영위
포인트엔지니어링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683억
1096위
57,997,072
0.36%
하드웨어/IT장비
디스플레이장비/부품
1,500
1,061
포인트엔지니어링 기업 개요
포인트엔지니어링은 도장 및 기타 피막처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DIFFUSER, SHADOW FRAME 등의 제품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기존의 산업에서 응용하는 알루미늄 양극산화기술과는 다른 차별화 기술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대응으로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0.07% 하락한 2486.64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420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67억, 106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2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0.20% 상승한 2488.42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64억, 233억 순매수, 외국인은 2,883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정부가 반도체·배터리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사업재편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사업재편 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에이프로, LG디스플레이 등 24개 기업의 사업재편 계획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5년간 총 8,681억 원을 투자해 1,39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프로는 2차전지 장비 제조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충전 중 배터리 안전성을 평가하는 충전기를 만들고, 케이앤이는 배터리 화재를 방지하는 장치를 개발한다. 포인트엔지니어링은 반도체 검사용 고정밀 마이크로핀 제조가, LG디스플레이는 생산 시스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대 적용해 경쟁력을 높이는 게 목표다. 기업활력법에 기반한 사업 재편 제도는 사업 혁신과 구조 변경에 나서는 기업을 지정해 금융·세제 등 혜택을 주고 일부 규제를 유예해주는 제도다. 신사업 진출과 구조조정을 하려는 기업이 대상이다. 김주훈 민간 위원장은 "최근 반도체·배터리·소프트웨어 등 신산업 분야로 기업들의 사업재편 계획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며 "AI로 촉발된 첨단산업 경쟁에 앞서가기 위해 기업들도 사업재편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가 생산시스템에 인공지능(AI)기술을 확대 적용해 기업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46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서면 개최해 에이프로와 포인트엔지니어링, LG디스플레이 등 24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8681억원을 투자하고 1390명을 신규 고용해 새로운 사업분야로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훈 심의위 민간위원장은 "최근에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