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이 독감 백신 코프로모션(공동 판매) 파트너십을 휴온스로 일원화한다고 8일 밝혔다. 사노피는 이번 협력에 대해 "사노피의 독감 백신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재편하고, 국내 의료진 및 환자에게 보다 일관되고 최적화된 예방접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노피는 지난 1일부터 독감 백신 '박씨그리프'와 '에플루엘다'를 비롯해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아다셀' △A형간염 백신 '아박심160'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등 주요 성인 백신의 국내 유통과 프로모션을 휴온스와 함께 전개하고 있다....
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인 ㈜휴온스글로벌(제39기), ㈜휴온스(제10기), ㈜휴메딕스(제23기), ㈜휴엠앤씨(제24기) ㈜팬젠(제16기)은 정기 주주총회를 31일 개최했다.금번 주주총회에서 상장 5개사 모두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이날 상정된 ▲재무제표 및 결산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200원)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윤인상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김복철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서 승인 등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책임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기업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31일 성남 판교 휴온스글로벌 사옥에서 열린 휴온스그룹 상장 5개 기업의 정기주주총회에서 그룹 차원의 실적 성장과 계획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송 대표는 "지난해 휴온스그룹이 달성한 성과는 모두 주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믿음 덕분에 가능했다"고 돌아봤다.그러면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배당 정책 △지주사로서의 계열사 성장 지원 △2년 연속 ESG 종합 A등급 획득 등을 언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