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을 위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판정을 최종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GMP 인증은 유전자재조합군 바이오의약품 완제 생산 설비에 대한 것이다. 휴메딕스는 이를 발판으로 관계사 휴온스랩이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의 완제 생산을 담당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 하반기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 품목 허가를
휴온스엔은 자체 개발한 '프로피오니박테리움 프레우덴레키 MJ2(MJ2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HN001 열처리배양건조물(HN001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지방 감소 연구 결과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휴온스엔은 두 소재에 대한 각각의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효능을 확인했다. 이를 근거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에 대한 각각의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을
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이 대표 브랜드인 '더마샤인(DermaShine)' 시리즈의 상표권을 침해한 중국 현지 업체를 상대로 진행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9일 밝혔다. 휴온스메디텍은 앞서 중국 '허베이페이자정밀기기유한회사(河北?嘉精密器械有限公司)'가 휴온스메디텍의 '더마샤인' 제품 상표권을 도용해 '더마샤인' 및 '더마샤인 맥스(DermaShine Max)'라는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해 모조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휴온스메디텍은 강력한 대응을 위해 2025년 7월 1일 중국 랑팡시 안츠구 인민법원에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고농도 ADC SC 조성물 안정성 및 약물 확산 개선 확인 휴온스그룹 휴온스랩이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플랫폼 기술 '하이디퓨즈'(HyDIFFUZETM)를 적용한 '항체-약물 접합체'(이하 ADC) 피하주사(이하 SC)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최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ADC는 약물을 암세포 등 표적까지 전달하는 '항체'와 '치료 약물'을 결합한 형태의 치료제다. 현재 허가받은 ADC는 모두 정맥주사(IV) 방식이라 투약 편의성과 의료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SC 제형 기술에 대한 관심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ADC는 복합 구조의 바이오의약품으로, 고농도 제형에서의 안정성과 효율적인 SC 약물 전달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만큼 SC 제형 개발을 위해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핵심 원천 기술 '팬젠 초테크' 기반 바이오의약품 CDMO 확대 EPO 바이오시밀러 3년간 연평균 성장률 28.6%…추가 수출국 확장 방침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시밀러 3종 개발…연내 공정 확립 휴온스그룹 자회사 팬젠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 치료제인 에리스로포이에틴(EPO)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이 주력이다. 3종의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시밀러도 개발해 연내 생산공정을 확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출국을 늘리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휴온스가 2024년 인수한 팬젠은 CDMO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팬젠은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핵심인 원천 특허 기반 '팬젠 초테크' 기술과 유럽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생산시설을 함께 갖춰 고객사에 원스톱 CDMO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