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기판 : 반도체 패키징용 글라스 기판 절단 장비와 레이저 글라스관통전극(TGV) 장비, 다이렉트 이미징(DI) 노광기 등을 개발 중인 기업으로, 이러한 기술력을 통해 유리기판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음
필옵틱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9,336억
75위
23,398,747
0.39%
하드웨어/IT장비
디스플레이장비/부품
53,500
13,600
필옵틱스 기업 개요
필옵틱스는 2008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인쇄 회로 기판 관련 장비, 평판디스플레이 관련 장비와 부품 등의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필에너지가 있다. 주요 매출은 이차전지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Short Pulse Laser를 활용한 필름 커팅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2차 전지 분야에서 기존 생산 중인 설비 외 소형전지 가공장비와 조립라인 설비 등 신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일 한국증시에서 반도체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유리기판, 온디바이스AI 관련주 등이 테마를 형성하며 장중 주목받고 있다. 지난밤 미국 엔비디아 주가가 2%대 급등한데 이어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CXL은 다양한 메모리를 고속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이며, 유리기판은 신호전달 속도에서 강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2분 현재 CXL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 중 퀄리타스반도체(+6.04%),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박우신 대표의 톱픽 종목] -선별 기준: 유리기판 섹터 움직임 시 수익이 날 수밖에 없는 종목, 길목 지키기. 차트는 비슷하며, 일부 유리기판 종목(캠트로닉스, J&TC)은 올랐지만, 대표주는 아직 머리만 든 정도로 추석 전까지 시장에서 결과물이 나오려면 이러한 종목들이 나을 수 있다고 판단됨. 바닥권에서 아직 본격적인 관심을 받기보다는 살짝 머리 든 쪽의 종목들이 실제 매매 시 가성비 양호 1.필옵틱스 -종목 설명: 유리기판 대표주. 얇은 유리기판보다 두꺼운 유리기판이 기술적으로 더 어렵고, 유리기판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은 구멍을 뚫는 것(TGV)인데, 필옵틱스는 TGV 장비와 싱귤레이션 장비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 보유. 기술적으로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며, 관련 이슈 발생 시 대장주 역할을 했던 기업 -차트 분석: 다른 반도체 종목에 비해 아직 많이 오르지 않았고, 살짝 머리를 든 정도이며, 본격적인 슈팅은 아직 나오지 않았음. 현재 자리에서 흐름이 나오면 이전 하락 파동의 길목(정고점은 아님)까지 목표가를 잡을 수 있음 -투자 정보: 매수가: 36,000원 목표가: 45,000원 손절가: 33,000원 2.PI -종목 설명: 필
와우넷에서 활동 중인 김동엽 전문가(에스원투자연구소), 이광무 전문가(비에이치인베스트먼트), 이형빈 전문가(굿차트인베스트)는 지난 9월 18일(목) 방송된 ‘진짜 주식 3부’에 출연해 “실적·수급·모멘텀을 기준으로 한 종목 선별이 9월 증시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엽 전문가는 ▲롯데관광개발(032350)을 첫 번째 관심 종목으로 꼽으며 “카지노·호텔 실적이 사상 최대 수준을 이어가고 있으며, 객실 예약률 회복과 크루즈 사업 확대로 성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서부T&D(006730)에 대해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 단지와 대규모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PBR 개선 여력이 크다”며 “부동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광무 전문가는 첫 번째 종목으로 ▲파크시스템스(140860)를 제시했다. 그는 “하이엔드 반도체 공정에서 수율 개선을 위한 원자현미경 장비를 독점 공급하는 기업”이라며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세 유입으로 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두 번째 종목으로는 ▲에스엠(041510)을 언급하며 “중국 무비자 시행과 글로벌 팬덤 모멘텀으로 주가 신고가 돌파가 기대된다”
[김동엽 대표의 톱픽] 선별 기준: 분기별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숫자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종목, 무비자 및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의 실질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종목. 1.롯데관광개발 -기업 개요: 제주도 카지노와 호텔 사업에 집중하는 최대 카지노 기업 -실적: 최근 월별 드롭액(카지노 사용 금액)이 400억 이상으로 사상 최대 월별 실적 경신중. 여름 성수기 호텔 객실 예약률이 평균 90% 이상으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 동남아 크루즈 사업도 진행 중이며, 2분기 영업이익률이 20%를 넘었고 3분기 실적도 사상 최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음. 내년과 후년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하는 리포트 다수 -모멘텀: 무비자 이슈, APEC 정상회담 등과 맞물려 한 달 안에 추가 상승이 지속될 수 있음 -가격 정보: 매수가 18,800원, 목표가 24,000원, 손절가 16,900원 2.서부TND -기업 개요: 용산 드래곤시티(호텔 플렉스)를 운영하며, 서울에서 가장 큰 1,700개 객실을 보유한 호텔 단지 보유 -실적: 여름 내내 풀부킹 현상을 통해 상반기 누적 매출이 1천억을 넘었으며, 영업이익도 증가세. MIC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7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이틀째 하락하며 840선으로 밀려났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FOMC(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경계감 속에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하며 한국증시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코스닥 업종에선 제약바이오, 반도체, 로봇주 등이 대체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주 가운데 코스닥 시총 1위인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4.06% 급락한 47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펩트론(-3.34%), 에이비엘바이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