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 신재생 에너지 기반 스마트 제조 platform을 구축하여 스마트 팩토리 사업 영위
태양광 : 재생 에너지 사업 부문에서 태양광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사업과 직접 태양광 발전 시스템 및 ESS를 설치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음압병실 : 클린룸과 관련된 제조 공장에 공기청정을 제어할 수 있는 장비들을 생산, 설치하며 이동형 스마트 음압 병실로도 주목받고 있음
삼성전자 : 클린환경 사업부문, 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을 주요 매출처로 두고 있음
바이든 : 클린환경, 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으로, 바이든 그린뉴딜 태양광 관련 기업으로 부각됨
두나무 : 클린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두나무 지분을 7.6% 보유하고 있는 기업인 우리 기술 투자의 지분 9%를 보유하고 있음
LCD 장비 : 클린룸 사업 부문에서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이와 관련한 소재 및 제품 등의 장비를 생산, 설치하는 업체
반도체장비 :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의 제조 공정에 공기 청정도를 제어하는 장비인 클린룸을 생산 및 설치를 영위하고 있음
ESS : 재생 에너지 사업 부문에서 태양광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사업과 직접 태양광 발전 시스템 및 ESS를 설치하는 사업을 영위
재생에너지 : 태양광 모듈 제조 및 발전소 EPC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클린룸과 스마트팩토리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 제공 업체
신성이엔지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3,468억
408위
205,848,151
4.07%
건설/인프라
기계
2,050
1,030
신성이엔지 기업 개요
신성이엔지는 1979년 설립된 기업으로 태양광, 클린룸, 자동화 설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소주신성초정화계통, 지셀이엔씨, 제주햇빛발전소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설비 설치 공사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태양광 제품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인도네시아, 폴란드 등 해외 법인을 신규로 설립하여 해외 진출과 더불어 매출처 다각화를 통한 매출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RE100 산단'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RE100 산단 조성 지역 및 재정 투입 규모에 대해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전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RE100 산단 추진 방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RE100 산단 기본특별법을 만들고, 입주 기업은 RE100을 100% 충족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후보지는 재생에너지 발전원이 집중적으로 밀집돼야 하는 만큼, 서남권과 울산 등 해상풍력, 태양광 등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신성이엔지가 클린룸 에너지 초고효율화에 도전한다. 신성이엔지만이 할 수 있는 맞춤형 과제라는 평가다.신성이엔지는 에너지기술평가원의 ‘산업용 고청정 설비 초고효율화 기술개발·실증’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과제비 223억 원을 받아 올해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 9개월간 과제를 진행한다.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내 공기조화·에너지 관리 계통의 에너지 사용량을 20% 이상 절감하는 것이 목표다.이 과제는 신성이엔지 맞춤형 과제다. 신성이엔지가 반도체 장비사업과 태양광모듈 제작·에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이재명 정부의 태양광정책이 모습을 드러낸다. RE100산단·수상-영농형-주차장 태양광 등 민원과 거리를 두면서도 태양광 산업생태계 복구에 도움되는 사업을 조명한다.대통령실은 RE100 산단 조성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10일 밝혔다. RE100 산단 기업이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만 이용해 전력수요를 충당하겠다는 방침이다.이 대통령은 RE100 산단이 △’규제 제로’ 지역 △획기적인 교육·정주 여건 지원 △파격적인 전기요금 할인혜택을 받도록 지시했다. 이를 위해 ‘RE100 TF’를 구성한다. 산업통상부·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리투아니아 대표단이 신성이엔지 용인사업장을 방문했다. 2030년 태양광으로 전력수요의 100%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실현하고자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다.신성이엔지는 용인사업장(스마트팩토리)에 리투아니아 공화국 경제혁신부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리투아니아는 2030년 전력수요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전력수요의 50%를 태양광발전으로 수급하는 용인사업장은 좋은 사례다.경제혁신부 차관과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관 상무관, 리투아니아 선인 투자어드바이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