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1966년 설립된 기업으로 판지류, 화장지류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보노아, 케이앤이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백판지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생활용품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녹색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시킨 녹색인증 포장재를 사용한 제품 등 재생 플라스틱을 적용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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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가 세탁용 캡슐세제 3종과 식기세척기 타블렛 1종 등 총 4종의 맞춤형 세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깨끗한나라는 오랜 기간 위생용품을 통해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믿고 선택하는 깨끗한나라가 만든 세제'를 콘셉트로 기능성과 선택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깨끗한나라는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고민을 세분화해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세제
[데일리한국 남궁휘 기자] 깨끗한나라는 세탁용 캡슐세제 3종과 식기세척기 타블렛 1종을 출시하며 세제 시장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신제품은 실내건조, 강력탈취, 강력세정 등 생활환경에 맞춘 기능별 제품으로 구성됐다.'실내건조 캡슐세제'는 실내건조 냄새 원인 물질 제거에 초점을 맞췄다. '강력탈취 캡슐세제'는 땀 냄새 제거 기능을 강화했다. '강력세정 캡슐세제'는 음식물과 화장품, 피지 등 생활 얼룩 제거 기능을 보여준다.식기세척기 타블렛은 세제와 린스 기능을 하나에 담은 올인원 제품으로, 음식물 얼룩과 기름때 세척, 항균 기능을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 지원서비스 시작 "1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는데도 안내데스크로 와서 생리대를 찾는 회원들이 적지 않았어요." 6일 오전 10시 서울 은평구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 매일 1500여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이곳에서 만난 직원 박가람씨(32·여)는 이날부터 시작된 정부의 공공생리대 시범사업에 "회원들의 편의성이 훨씬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씨는 "그동안 회원들끼리 화장실에 생리대 5개 정도를 자발적으로 비치해두고 필요한 사람이 가져다 쓰곤 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도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여성 회원이 90%에 달하는 스포츠센터는 '모두의 생리대' 시범 설치시설로 선정됐다. 모두의 생리대는 소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생리가 필요한 여성 누구나 공공시설에서 무료로 위생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추진하는 보편적 공공생리대 지원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 먼저 공공생리대를 보급했다. 은평구는 광진구와 함께 서울에서 공공생리대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모두의 생리대." 6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여자 화장실 벽면에는 이런 문구가 새겨진 공공생리대 수동 지급기가 설치돼 있었다.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여성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주민센터, 공공도서관, 청소년시설 등에 생리대를 비치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