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는 타이어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1995년에 설립, 2012년 타이어 제조 사업과 자회사 관리, 투자 부문을 분할하여 상호를 변경하였다. 주요 종속사는 국내 타이어 시장점유율 1위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SI 업체 한국네트웍스가 있다. 주요 매출은 차랑용 배터리 판매와 자회사의 브랜드 수수료, 투자 관련 수익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차량용 배터리 품질 안정화와 원활한 공급체계 구축을 통해 완성차 업체의 차량용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투자를 통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였다.
관련 테마
전기차 : 21년4월 축전지 제조업체 (주)한국아트라스비엑스를 흡수합병했으며 테슬라와 차량용 배터리 납품 계약을 체결해 보조 배터리를 공급 중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68% 상승한 6742.74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513억, 1조1707억 순매수, 외국인은 3조8195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147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면서 기업별 차별화가 두드러지는 종목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순현금 비중이 높고 실적 전망이 상향되는 기업과 잉여현금흐름(FCF)이 높은 종목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증권은 26일 '실전 퀀트(Quant MP) -고금리의 산물, 종목 장세'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먼저 이경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8월 시장에 대해 "글로벌 자본적지출(CAPEX) 부담이 큰 빅테크 기업들이
한국앤컴퍼니가 대전공장 화재로 자동차용 납축전지 배터리 생산을 중단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는 이날 대전공장 납축전지 배터리 제조공정 화재로 해당 부문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해당 분야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4578억2284만원으로 회사 전체 매출의 31.41%에 달한다. 다만 이 비중은 직접적인 피해가 아니라 해당 시설의 연간 매출 비중을 의미한다. 앞서 이날 오전 5시10분쯤 대전 대덕구 대화동 한국앤컴퍼니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직원 9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사진)이 출소 이후 첫 공식 경영 행보로 계열사 혁신회의를 주재하며 인공지능 전환(AX) 중심의 중장기 전략을 다시 짰다. 24일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조현범 회장을 비롯해 이수일 그룹 부회장, 김준현·박종호 한국앤컴퍼니 각자대표 등 계열사 주요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열사 혁신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횡령·배임 혐의로 복역하다 지난달 30일 가석방으로 풀려난 조 회장이 참석한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경영 복귀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다만 그룹 측은 이번 회의 참석이 본격적인 경영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회의는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를 비롯해 모델솔루션, 한국네트웍스, 한국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