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보다 한참 싸다"…주목받는 저평가주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으로 국내 증시가 반등 흐름을 보이면서, 향후 상승 가능성이 큰 종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목표주가 대비 현재 주가가 낮으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들이 유망 후보로 꼽힌다.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국내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97개 상장사의 목표주가 괴리율 평균은 지난 16일 종가 기준 25.5%로 나타났다. 주가 괴리율은 목표주가 대비 실제 주가의 비율로, 괴리율이 25%라는 것은 목표주가가 실제 주가보다 25% 높다는 의미다.이 가운데 괴리율이 50%를 넘는 기업은 31곳으로 집계됐다. 목표가 괴리율이 가장 큰 종목은 데브시스터즈로, 105%에 달했다.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는 4만8천원에 달하지만 지난 16일 주가는 2만3천450원에 그친 결과다.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기대 이하의 평가를 받으면서 주가가 하락하자 목표가와 격차가 벌어졌다.이어 콘텐트리중앙의 주가가 5천930원으로 목표주가 1만1천100원 대비 87% 낮았고, 대양전기공업(76.2%), 씨어스(73.7%), 케이카(72.4%), 지역난방공사(72.3%), 파마리서치(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