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

Jart님의 게시글
2024-10-21T07:21:49.058521Z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 일반적으로 이자보상배율이 1.5이상이면 부채상환능력이 충분, 1 미만이면 잠재적인 부실기업으로 간주함.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이면 자체적인 생존능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함. 배경으로는 1. 수출부진과 내수침체 2. 정부 위주의 구조조정 시스템 3. 정부의 과도한 경기 활성화 정책 4. 정책금융기관의 정책 실패를 제시할 수 있음. <대한민국의 구조조정의 문제점> 1. 채권단 주도 구조조정의 구조적 문제(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유인이 강함) 2. 기득권을 위한 갈등이 높음(GM의 사례) 3. 정책금융기관의 높은 책임부담(시중은행보다 자금회수가 늦어짐) <해결방안> 1. 미국의 사전조정제도의 도입 2. 노사갈등 해소 3. 정책금융기관의 책임 경감 4. 국가기간산업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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