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엔엑스는 2000년 6월 설립된 기업으로 인터넷 연동서비스, 인터넷 데이터 센터 서비스, 컨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에스피소프트가 있다. 주요 매출은 IDC/CDN/솔루션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Layer2 방식의 IX(Internet Exchange)이며 국내외 주요 ISP, CP, CDN사업자, 케이블방송 사업자에게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인터넷 트래픽 연동서비스 제공과 중립적 IX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은 가비아의 자진 상장폐지 목적 공개매수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일반주주가 수용할 수 있는 공정한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얼라인은 이번 공개매수 무산을 이례적이고 중요한 자본시장 사례로 평가했다. 얼라인은 "이번 결과는 지배주주의 동의만으로 거래 성사를 보장할 수 없으며, 일반주주가 수용할 수 있는 공정한 조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가비아 캠페인의 본질은 중복상장으로 인한 저평가와 일반주주 피해를 해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특정 지배주주의
[파이낸셜뉴스] 가비아의 자진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지배주주와 일반주주 간 이해상충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배주주 지분 인수를 전제로 설계된 거래였지만 공개매수 대상 주주의 참여를 끌어내지 못하면서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이번 사례가 향후 자진 상장폐지 거래의 가격과 절차에 영향을 미칠 선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얼라인은 가비아 공개매수 결과에 대해 "지배주주의 동의만으로 거래 성사를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 이례적인 사례"라며 "일반주주가 수용할 수 있는 공정한 조건이 중요하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매수에는 가비아 발행주식 총수의 약 5.4%, 공개매수 대상 주식의 약 7.4%만 응모했다. 필요한 물량 확보에
창립 27년 만의 공동성명 주도 실무진 인터뷰 노조 설립 검토…"향후 회사 운영방향과 고용에 미칠 영향 설명 요구" 웹호스팅 및 클라우드 기업 가비아가 안팎으로 시끌시끌하다.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행동에 이어 맥쿼리자산운용의 경영권 인수와 상장폐지까지 추진되면서 직원들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노동조합 설립을 검토한다. 불과 수개월 사이 이사회와 최대주주가 잇달아 바뀔 상황에 놓였지만 상장폐지 이후 회사의 모습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3일 IT 업계에 따르면 가비아를 둘러싼 변화의 출발점은 '저평가'다. 1998년 설립된 가비아는 도메인·호스팅에서 출발해 클라우드, 그룹웨어,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으로 사업을 넓혔다. 특히 인터넷익스체인지(IX)·IDC 업체 케이아이엔엑스(KINX), 보안기업 엑스게이트,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에스피소프트 등 상장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0.88% 상승한 6912.95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2480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651억, 1708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125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