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 2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 판매업체로 리튬 2차전지용 음극 활물질 관련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와 관련한 특허를 취득하여 전기차 관련 사업을 본격화함
2차전지 : 2000년 설립돼 2003년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 후 2차 전지 양극 활 물질과 그에 관련된 소재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2차전지-소재부품 : 2000년 설립돼 2003년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 후 2차 전지 양극 활 물질과 그에 관련된 소재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니켈 : 2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니켈에 대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전기차 배터리의 효율을 높임
엘앤에프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38,279억
110위
40,209,316
16.41%
건설/인프라
전기장비
149,000
47,000
엘앤에프 기업 개요
엘앤에프는 2차 전지 양극활 물질을 제조, 판매를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가 있다. 주요 매출은 이차전지용 양극재, EV용 NCM양극재 등의 제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국내 순수자본 기업으로는 최초로 안전성이 탁월하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개발 및 양산이 매우 어려운 니켈복합계의 양산기술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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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터리 업계가 미국 완성차 기업과 맺었던 계약이 현지 전기차 수요 급감에 따라 줄줄이 취소·축소 수순을 밟고 있다. 미국 내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가 늘고 있기는 하지만 전기차 수요 회복 없이는 업황 반등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업계는 미국 내에서는 자율주행에 따른 수요 회복을, 미국 밖에서는 유럽 전기차 시장의 회복을 각각 기대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전날 공시를 통해 미국 GM에 공급한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 물량이 당초 계약 대비 대폭 줄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약 107억달러(약 13조76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었지만 실제 납품액은 약 20억달러(약 2조8100억원)에 그쳤다. 같은 날 SK온도 서산 2공장 설비 교체와 서산 3공장 증설에 투입하기로 했던 투자 금액을 1조7534억원에서 9363억90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업계는 두 건 모두 전기차 수요 둔화의 직격탄으로 보고 있다....
전 세계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의 유탄을 맞은 국내 배터리 3사가 갑작스런 혹한기를 견디기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심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등 주요 전기차 시장의 보조금 정책 후퇴와 수요 부진 속에서 ESS로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전략이지만, 실적 반등에는 시간이 걸릴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3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3사는 전기차 캐즘 여파로 경영 계획을 일제히 수정하고 있다. SK온은 이날 충남 서산 신규 공장 증설을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서산 3공장은 14기가와트시(GWh) 규모로, 전기차 배터리 14만~16만대를 생산할 수 있다. SK온 측은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전기차 수요 변화에 맞춰 가동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SK온은 지난 11일 포드와의 합작 관계를 정리하고 ‘블루오벌SK’의 미 테네시주 공장을 단독 운영하기로 했다. 테네시 공장과 함께 조지아주 공장 일부 생산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고, 국내 서산 공장도 일부 ESS 생산용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된 ESS 사업 조직은 최근 기능을 세분화하고 전담 인력도 더욱 확대했다.LG에너지솔루션 역시 ESS 중심으로 사업 축을 이동하고 있다. 지난 6월 미 미시간주 공장에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양산에 돌입했으며, 지난 11월에는 캐나다 윈저 공장의 일부 생산라인도 LFP 라인으로 전환해 양산을 개시했다. 국내에선 2027년부터 충북 오창 공장에서 1GWh 규모 ESS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지난 10일 미국의 대형 에너지 전문기업과 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은 삼성SDI는 미 인디애나주에 있는 스텔란티스와의 합작공장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한 상태다. 그간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삼원계 배터리에 집중해온 삼성SDI는 현지 수요에 맞춰 LFP 생산 설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배터리 업계가 ESS에서 돌파구를 찾는 배경에는 급속히 얼어붙고 있는 미국 전기차 시장 상황이 있다. 지난 10월 전기차 보조금이 폐지되면서 전기차 판매량이 급감했고, 현지 완성차 업체들이 줄줄이 생산량 조정에 나서자 국내 배터리사들까지 충격파가 미쳤다. LG에너지솔루션과 양극재 업체 엘앤에프의 경우 미국 포드와 테슬라의 계약 해지·변경으로 최근 2주 사이에만 17조3000억원 규모의 물량이 사라졌다.다만 ESS 중심의 사업 재편이 곧바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ESS용 배터리는 전기차용 대비 단가와 마진이 낮은 데다, 한국 배터리사들의 글로벌 공장 가동률이 60% 안팎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업체들이 이미 ESS 시장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점도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다. 업계 관계자는 “ESS 시장이 성장하고 있긴 하지만 전기차 수요가 회복되기 전까지는 배터리 업체들의 수익 방어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종합) K배터리와 소재 기업들이 전기차 수요 위축에 위기를 맞고 있다. 수주 취소뿐만 아니라 사업계획 수정까지도 줄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SK이노베이션은 31일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서산 2공장 설비 교체와 서산 3공장 증설을 위해 책정했던 투자 금액을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기존 1조7534억원이었다. 이날까지 실제 집행된 금액은 9363억9000만원이다. SK이노베이션은 투자 종료일을 이날에서 내년 12월31일로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SK온 서산 3공장은 연산 14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다는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