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1964년 설립된 기업으로 봉형강, 열연강판, 강관 등 철강재 생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종합특수강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판재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봉형강, 반제품, 부산물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친환경 선박 수요증가, 건축물 안전성 강화 등 수요에 부합하는 고기능성 철강소재 제품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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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국내 철강산업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줄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업계가 탈탄소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기대했던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내용은 포함되지 않아 아쉬워하는 기색도 역력하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K-스틸법이 시행됐다. K-스틸법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정책·세제·보조금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보호무역 기조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산업을 살리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업계는 K-스틸법 시행 전부
반도체, 철강, 식품 등 다양한 업종에 속한 주요 기업들이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업 간 협력으로 핵심광물과 소재를 재활용하거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순환경제 선도기업 및 산업단지 16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선도기업·산단 16곳과 기후부, 한국환경공단은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순환경제 선도기업은 △LG전자 △경남테크노파크 △LX판토스 △칠서리사이클링센터 △오운알투텍 △PKC △아데카코리아 △삼양식품 △강원바이오에너지 △포스코 △현대제철 △신진기업 △세림상운 △진평 △흥진개발 △세움산업개발이다. 순환경제 부문에서 선도기업을 선정한 것은 처음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가 수입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폐자원의 순환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 육성에 나선다.기후부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로 선정된 16개 기업·산업단지와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에는 LG전자와 경남테크노파크, LX판토스, 칠서리사이클링센터, 오운알투텍, PKC, 아데카코리아,..
LG전자가 가전제품 폐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회수해 재자원화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가전 리퍼비시(재생) 제품 사업의 실증에 착수하는 등 가전 자원순환 생태계 확산에 나섰다. LG전자는 19일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이사, 백승태 LG전자 생활가전(HS)사업본부장(부사장) 등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환경제 선도기업·산단 육성
LG전자가 가전제품 자원순환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회사는 제품에서 발생하는 폐냉매를 재활용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한 리퍼비시(재생) 제품 사업 실증을 진행하기로 했다. 19일 LG전자는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순환경제 선도기업·산단 육성·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엔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한국환경공단 문갑생 이사, LG전자 백승태 HS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