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1964년 설립된 기업으로 봉형강, 열연강판, 강관 등 철강재 생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종합특수강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판재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봉형강, 반제품, 부산물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친환경 선박 수요증가, 건축물 안전성 강화 등 수요에 부합하는 고기능성 철강소재 제품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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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 현대 자동차 그룹 계열이며 철도에 사용되는 봉강, 형강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수소차 : 연료전지스택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금속 분리판을 생산해 현대모비스에 공급중이며 철강 등을 만드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나오는 부생수소를 상업 생산 중인 기업
철강/철근 : 현대 자동차 그룹 계열의 H형강, 철근 부문에서 국내 최대의 전기로 제강업체
환율하락 : 현대 자동차 계열로 H형강, 철근 부문에서 국내 최대의 전기로 제강업체이며, 원재료(철광석, 석탄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 하락 시 수혜주로 부각됨
[오늘의포인트] 한은 2연속 금리인상 후 코스피 상승폭 축소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 약해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2연속 금리인상(기준금리 3%)로 '엔비디아 실적 효과'가 약해지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폭이 축소됐다. 한은의 금리인상 직후 2%대 강세에서 강보합으로 전환한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1%대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오전 11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03포인트(1.81%) 오른 6931.24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187.19포인트(2.76%) 오른 6996.12에 출발해 강세였다가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0%대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오전 10시1분 6840대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외국인·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으로 반등했다....
오늘(26일) 오후 정부와 한국전력이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죠. 분산에너지법 시행 이후 2년 넘게 논의된 사안인데요. 그동안 전국이 똑같이 내던 산업용 전기료를 지역별 전력 사정에 맞게 차등 적용하겠다는 겁니다. 증권부 강미선 기자 나와 있습니다. 강 기자, 오늘 공개되는 개편안의 핵심부터 짚어주시죠.네, 설계안의 핵심은 "수도권 요금 인상 없이, 비수도권 산업용 전기료만 최대 10% 인하한다"는 점입니다. 지도를 보시면 정부는 전국을 전력 계통과 균형발전에 따라 총 4개 권역으로 나눴는데요.전력 소비는 많은데 공급이 부족한 용인 등 수도권 남부는 ㎾h(킬로와트시)당 0~1원 할인에 불과해 사실상 현재와 차이가 없습니다. 반면 발전소가 밀집한 충청·강원 등 중부권은 10~15원, 영·호남인 남부권은 최고 수준인 13~18원(약 10%)을 인하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도서 지역 특수성으로 빠졌습니다.제도 도입으로 한전이 해마다 비수도권 기업들에게 깎아주는 요금 규모만 연간 2조 8,000억 원으로 전망됩니다.비수도권으
정부가 지방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인하하는 전기요금제 개편을 추진하면서 지방 소재 기업의 요금 부담이 크게 완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는 연간 8000억~1조원의 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산업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 석유화학 기업들도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의 요금 인하가 예상된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을 크게 4개 광역권으로 나눠 지역별로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인하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연내 도입할 예정이다. 지방의 전기요금을 낮춰 수도권에 집중된 전력수요를 분산하는 한편 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인포스탁데일리=(세종) 김세원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제철(004020)이 발주한 철강 생산시설 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 불공정행위(담합)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 간의 가격담합 뿐만 아니라, 현대제철 내부 관계자가 그 과정에 관여하고 관련 업체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았다는 이른바 '리베이트'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26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은 이번 사안과 관련된 업체 1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관 약 25명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
철근·H형강 중심 수요 급증 1~7월 대미 수출 73% 증가 3대 메가發 내수회복도 기대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산업이 성장하면서 올해 국내 철강업계의 철근·H형강 등 관련 제품의 대미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등에 힘입어 국내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반기 철강업계의 실적개선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25일 한국철강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 1~7월 대미 철강 수출량은 273만3815톤으로 전년 동기(157만6312톤) 대비 약 73% 증가했다. 미국의 철강 관세장벽이 한층 높아진 상황에서도 대미수출 물량은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