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1964년 설립된 기업으로 봉형강, 열연강판, 강관 등 철강재 생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종합특수강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판재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봉형강, 반제품, 부산물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친환경 선박 수요증가, 건축물 안전성 강화 등 수요에 부합하는 고기능성 철강소재 제품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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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 현대 자동차 그룹 계열이며 철도에 사용되는 봉강, 형강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수소차 : 연료전지스택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금속 분리판을 생산해 현대모비스에 공급중이며 철강 등을 만드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나오는 부생수소를 상업 생산 중인 기업
철강/철근 : 현대 자동차 그룹 계열의 H형강, 철근 부문에서 국내 최대의 전기로 제강업체
환율하락 : 현대 자동차 계열로 H형강, 철근 부문에서 국내 최대의 전기로 제강업체이며, 원재료(철광석, 석탄 등)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 하락 시 수혜주로 부각됨
[순천(전남광주)=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지역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을 8년째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저출산 극복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지역 내 기업·단체와 다자녀 가정을 1대 1로 결연해 양육비를 지원하는 ‘다둥이 꿈키움 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자녀 가정을 후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순천공장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순천시가 추진하는 ‘다둥이 꿈키움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저출산 문제 해결과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기업·단체와 다자녀 가정을 1대 1로 결연해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2019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올해로 8년째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8개 다둥이 가정에 96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했다. 올해 결연 대상은 순천시에 주소를 둔 넷째아 이상 출산 가정으로,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결연 가정에 월 10만원씩 1년간 총 12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관계자는 7일 “저출산과 인구감소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 조성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이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및 생계비 지원, 소방취약계층 안전물품 지원, 다문화가정 도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순천=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열린 'Hydrogen Americas Summit & Exhibition 2026'에서 한국의 수소정책과 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한미 수소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최근 한국 수소정책이 실질적인 탄소 감축과 청정수소 중심의 시장 구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국내 청정수소 생산과 수요 확대 및 가격경쟁력 확보가 주요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미래산업 및 철강·석유화학 등 난감축 산업의 수소전환을 새로운 수요 창출 기회로 제시했다. 기업의 장기 투자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중국차를 경계하는 이유는 '가격'보다 '속도'에 있다. 중국과 북미 시장을 직접 경험한 그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무서운 성장세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봤다. 지금의 경쟁력보다 기술을 빠르게 따라잡고 제품을 바꾸는 중국차의 추격 속도를 더 위협적으로 보는 이유다.무뇨스 사장이 중국 자동차 산업을 잘 아는 이유는 그의 경력에 있다. 현대차에 합류하기 전 일본 닛산에서 최고성과책임자(CPO)를 맡았으며 북미와 중국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