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울 쇼크] AI발 금융위기 전조될까
미국 사모신용 투자사 블루아울(NYSE:OWL)의 펀드 환매 중단이 금융위기의 전조일 수 있다는 분석이 월가에서 나오고 있다.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그룹 경제 고문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올린 글에서 블루아울 환매 중단 사태에 대해 "2007년 8월과 유사한 '탄광 속의 카나리아' 순간일까"라고 언급했다.그는 "훨씬 더 큰 시스템적 위험에 대한 우려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여기서 언급된 2007년 8월은 과거 프랑스 최대 은행 BNP파리바의 펀드 환매 사태가 발생한 시점이다.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