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2025년 디지털자산 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제도화가 급물살을타면서 상승세가 가속화됐다.특히 스테이블코인 열기가 국내외 시장을 뒤흔들었다. 암호화폐를 넘어 실물 금융 시장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기 위한 업계 행보가 이어지면서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금융판 전반에 걸쳐 대형 이슈로 급부상했다.제도화와 함께 암호화폐를 겨냥한 기존 금융권 행보도 빨라졌다. 토큰화 국채를 시작으로 토큰화 예금 등 블록체인과 기존 금융을 융합하려는 다양한 시도들들이 관심을 끌었다.◆미국 디지털 산업 정책, 시장 상승세 주도정책 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국채가 토큰화되며 온체인 금융 시장에서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2024년 1월 2억달러 미만이던 토큰화 국채 시장은 2025년 말 70억달러에 육박하며 50배 이상 성장했다. 이 같은 확장은 기관 투자자들 사이에서 온체인 수익률에 대한 관심 증가와 맞물려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블랙록 BUIDL(USD Institutional Digital Liquidity Fund)이 대표적인 사례로, 단기 미국 국채에 투자하면서 일일 수익을 제공하는 온체인 결제 기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가 토큰화 증권을 위한 크로스체인 솔루션 '온도 브릿지(Ondo Bridge)'를 공식 출시했다. 온도 브릿지는 이더리움(Ethereum)과 BNB 체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00개 이상 토큰화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일대일로 체인 간 전송을 지원한다.이 솔루션은 레이어제로와 협업으로 구축됐고 카나리 프로토콜(Canary Protocol)을 포함한 탈중앙화 검증 노드(DVN) 네트워크를 통해 보안성을 확보했다. 이번 출시는 온도파이낸스가 그간 집중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