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META)가 마이크로소프트($MSFT) 애저 인공지능(AI) 서비스에 수억 달러, 원화로 수천억원대를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체 데이터센터와 맞춤형 반도체 투자를 확대하면서 외부 클라우드 자원도 병행하는 구조다.
블록비츠는 20일 시장 소식을 토대로 메타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서비스에 수억 달러를 투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과 사용 서비스 범위, 실제 집행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소식은 두 회사의 기존 협력선 위에서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공식 블로그에서 메타가 애저를 전략적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선택했고, 메타 AI 연구개발을 위해 5400개 GPU 규모의 전용 애저 클러스터를... 더보기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광통신 부품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레이저와 트랜스임피던스 증폭기(TIA), 디지털신호처리장치(DSP) 공급 부족이 산업계 쟁점으로 떠올랐다. 완제품 광모듈뿐 아니라 인쇄회로기판(PCB), 캐리어, 패키징으로 병목이 번지는 흐름이다.
블록비트(BlockBeats)는 19일 세레니티(Serenity)가 게시글에서 AI 인프라 구축 가속으로 광통신 산업 체인이 심각한 수급 불균형에 직면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세레니티는 루멘텀(Lumentum·$LITE), MACOM($MTSI),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pplied Optoelectronics·$AAOI) 등 광통신 기업의 최근 실적을 근거로 AI발 광모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봤다.
광모듈은 AI 서버와... 더보기
브로드컴(Broadcom·$AVGO)의 2028년 AI 매출이 최대 2000억 달러(약 283조60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월가 추정이 나왔다. 다만 이 수치는 회사가 공식 제시한 가이던스가 아니라 맞춤형 AI 반도체와 네트워킹, 대형 공급계약을 반영한 애널리스트 모델이다.
크립토브리핑은 울프 리서치(Wolfe Research)가 브로드컴의 2028년 AI 매출을 최대 2000억 달러로 추정했다고 보도했다. 추정의 근거는 20GW가 넘는 AI XPV 플랫폼과 GW당 100억~150억 달러 가격대를 놓고 계산한 장기 매출 모델이다.
브로드컴은 6월 3일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반도체 매출이 108억 달러(약 15조3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AI 반도체 매출... 더보기
브로드컴(Broadcom·$AVGO)이 오픈AI(OpenAI), 구글(Google), 메타(Meta)와 맞춤형 AI 칩 장기 협업을 잇달아 공개하며 AI 인프라 공급망에서 역할을 넓히고 있다. 협업 범위는 가속기 단품을 넘어 랙 단위 시스템, 이더넷 네트워킹, 첨단 패키징으로 확대됐다.
오픈AI와 브로드컴은 2025년 10월 13일 10GW 규모의 맞춤형 AI 가속기 협업을 발표했다. 오픈AI가 가속기와 시스템을 설계하고, 브로드컴은 이더넷 기반 네트워킹 솔루션과 랙 단위 시스템 개발·배치에 참여하는 구조다.
양사는 배치를 2026년 하반기 시작해 2029년 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오픈AI는 이 협업이 기존 엔비디아($NVDA) 하드웨어를 대체하기보다 보완하는... 더보기
암호화폐 벤처투자 시장은 7월 들어 23건·11억6555만 달러를 조달하며 둔화 흐름을 보였다. 크립토랭크 집계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된 투자 라운드는 23건, 조달 규모는 11억6555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14억4309만 달러(61건) 대비 투자 규모는 19.2% 감소, 투자 건수는 62.3% 감소했다. 5월 38억9445만 달러(89건)와 비교하면 조달 규모는 70.1% 감소한 상태다. 7월 13일 스트래티지(4억6670만 달러/Post-IPO/미정) ADI 체인(5000만 달러/전략적 투자/미공개) 액슨 파이낸스(200만 달러/전략적 투자/인피니트 얼라이언스 외) 임페라토르.co(미공개/MA/하이퍼대시) 7월 14일 벨로시티(3800만 달러/시리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