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안전한 방송·미디어·통신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김 위원장은 29일 온라인피해365센터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서울분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위원장이 지난 19일 취임한 이후 첫 현장 방문이다.2022년 개소한 온라인피해365센터는 피싱·스미싱 등 사이버 금융 범죄와 불법스팸, 상품 미지급이나 품질 불만 등의 재화·서비스 관련 피해, 초상권 침해와 허위 후기 작성 등의 권리침해 등에 대해 지난 4년간 1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경찰의 강력한 도구이자 범죄자의 무기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9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유럽연합(EU) 경찰기구인 유로폴(Europol)의 혁신연구소는 최근 '무인 시스템의 미래'라는 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지능형 기계가 일상에 스며들고 범죄에도 적극 활용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유로폴은 병원과 가정에서 사용되는 케어 로봇이 해킹돼 민감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악용될 수 있으며, 자율주행차와 드론도 테러리스트들의 무기가
올해 북한의 해커들이 불법 탈취한 가상자산 규모가 30조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만에 약 1300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북한의 올 들어 더 적은 해킹 시도만으로 더 많은 금액을 빼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미국의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채이널리시스가 최근 발간한 가상자산 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북한 해커들의 가상자산 탈취 규모는 20억2000만 달러(3조원)로 전년 13억 달러 보다 51% 급증했다. 이는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대만 법무부가 범죄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비트코인(BTC)이 210개를 넘어섰으며, 이는 전 세계 정부 보유량 순위 10위에 해당한다는 분석이 나왔다.1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비트코인 매거진을 인용, 커즈언(柯志恩) 대만 국회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같이 보도했다.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대만 사법 당국이 지난 10월 31일 기준으로 보관 중인 비트코인은 총 210.45 BTC다. 이는 현재 시장 가치로 약 28억엔(약 265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해당 비트코인은 주로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