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Pfizer, PFE)가 항암제와 백신, 희귀질환 치료제 전반에서 의미 있는 임상 성과와 전략적 협력을 동시에 내놓으며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재차 입증했다. 전립선암, 폐암, 다발골수종 등 핵심 적응증에서 생존지표 개선이 확인된 가운데 대규모 글로벌 제휴와 특허 분쟁 정리까지 병행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이 강화되는 흐름이다.화이자는 3상 TALAPRO-3 임상에서 TALZENNA와 XTANDI 병용요법이 HRR 변이 전이성 거세민감성 전립선암 환자에서 방사선학적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52% 감소시켰다고 밝혔다(HR=0.48). 3년 기준 rPFS 추정치는 병용군 77%, 대조군 56%로 격차가 컸고, 병용군의 중앙값은 도달하지 않았다. BRCA 변이... 더보기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7개 토큰을 모니터링 태그 대상으로 새로 지정하면서 관련 종목이 일제히 급락했다.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번 조치 대상은 하베스트 파이낸스(FARM), 하이스트리트(HIGH), 엔자임(MLN), 리졸브(RESOLV), 시스코인(SYS), 트루파이(TRU), 벨로드롬 파이낸스(VELODROME)다.모니터링 태그는 변동성과 위험이 높은 자산에 부여되는 경고 성격의 표시다. 거래소는 해당 자산을 정기적으로 심사하며, 상장 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바이낸스가 오는 23일(이하 현지시간) 알트코인 6종의 현물 거래쌍을 상장폐지하기로 결정하면서 해당 암호화폐 가격이 공지 직후 급락했다. 9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대상은 비피파이낸스(BIFI), FIO 프로토콜(FIO), 펀토큰(FUN), 메저러블 데이터 토큰(MDT), 오키드(OXT), 완체인(WAN)이다.낙폭이 가장 큰 종목은 FUN이었다. 공지 후 수분 만에 27.93% 떨어졌다. MDT는 22.79%, FIO는 20.51% 하락했다. OXT는 13.42%, BIFI는 8.93%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