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 자회사인 로스웰전기가 16년부터 전기차 관련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BMS(전원관리시스템), 배터리팩, 전기모터 컨트롤러 등의 제품들을 연구개발 및 생산 중으로 주로 전기버스에 공급하고 있음
국내상장 중국기업 :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내 자회사인 양주보싱테크놀로지발전유한회사,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로스웰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425억
1362위
46,029,706
47.88%
자동차
자동차부품
1,286
477
로스웰 기업 개요
로스웰는 홍콩 소재하여 자동차 전장부품의 제조 및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양주보싱테크놀로지발전유한회사,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 등을 소유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전자제품과 차량용 공조설비의 제조 및 판매로 발생하고 있다. 중국의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로 인한 배터리팩 생산라인 확대 영향 등으로 매출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비츠로넥스텍 신규 상장 - 비츠로테크로부터 물적분할된 우주항공, 핵융합에너지, 가속기 사업 등을 영위하는 비츠로넥스텍이 21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될 예정이다. 확정 공모가는 6,900원이다. 관련 섹터로는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핵융합에너지가 있다.■ 비엔케이제3호스팩 신규 상장 -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비엔케이제3호스팩이 21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확정 공모가는 2,000원이다.■ 日 종합 경제 대책 결정 - 일본 정부는 11월 21일 각의(국무회의)에서
한화그룹의 호주 조선업체 오스탈 인수가 호주 정부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스탈 이사회가 여전히 한화의 인수를 반대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호주 정부가 승인하더라도 한화가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전망입니다. 산업부 고영욱 기자 나와 있습니다. 고 기자, 호주 정부의 인수 승인 여부는 언제쯤 나옵니까? 한화그룹은 통상적인 절차를 고려하면 적어도 오는 9월에는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주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한화의 오스탈 인수를 승인한 만큼 호주 정부의 승인 여부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화가 확보한 오스탈 지분은 9.9%인데요. 호주 정부에 승인을 요청해 놓은 지분율은 19.9%입니다. 현지 증권사와 오스탈 지분 추가 9.9%에 대해 총수익스와프계약(TRS)을 맺었는데, 나중에 이를 지분으로 전환해 19.9%까지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호주 오스탈은 미국 정부의 지분 인수 승인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한 상태입니다. 한화가 미국 CFIUS로부터 오스탈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