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수술 로봇 및 최소침습수술 기구 기업 리브스메드가 차세대 수술 로봇 플랫폼을 앞세워 수술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리브스메드는 차세대 수술 로봇 플랫폼 '스타크(STARK)'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타크는 리브스메드의 독자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국산 수술 로봇이다.
주력 제품인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의 기술을 로봇 플랫폼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아티센셜은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다관절 엔드툴을 갖췄으며, 국내외 임상 현장에서 누적 30만건 이상의 수술에 사용됐다. 스타크에는 아티센셜을 비롯해 리브스메드가 그동안 축적한 최소침습수술 관련 원천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수술 과정에서 인체에 삽입돼 직접 수술을 수행하는 인스트루먼트에 상하좌우 최
연내 식약처 허가 획득 목표…글로벌 특허 방어력도 강화 리브스메드가 차세대 수술로봇 플랫폼 '스타크'(STARK)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타크는 리브스메드의 독자적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순수 국산 차세대 수술로봇이다. 스타크는 주력제품 '아티센셜'(ArtiSential)의 상하좌우 다관절 엔드툴 기술을 로봇 플랫폼으로 확장했을 뿐 아니라 그동안 축적된 원천기술이 집약됐다. 아티센셜은 국내외 임상 현장에서 약 30만건의 누적 수술에 사용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리브스메드는 아티센셜을 비롯해 혈관봉합기 '아티씰'(ArtiSeal), 수술용 스테이플러 '아티스테이플러'(ArtiStapler), 복강경 카메라 시스템 '리브스캠'(LivsCAM) 등 최소침습수술의 수기(핸드헬드) 제품 전 영역을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스타크를 통해 수술로봇까지 보유한 세계 최초의 풀 스펙트럼 기업으로 도약하겠단 방침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 벤처캐피탈(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3250억원 규모의 초대형 펀드 결성을 완료하며 운용자산(AUM) 1조7000억원을 넘어섰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지난달 31일 결성총회를 열고 '스톤브릿지AI글로벌투자조합' 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운용 효율성을 위해 '스톤브릿지AI글로벌제1호투자조합'(약정총액 2250억8000만원)과 '스톤브릿지AI글로벌제2호투자조합'(약정총액 999억2000만원)으로 병행 결성됐다....
美 UCSD 연구팀, 휴머노이드 로봇 복강경 담낭절제술 세계 최초 성공 손끝 기구로 '아티센셜' 채택…90도 다관절 원천기술 확장성 입증 리브스메드가 다관절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이 활용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UCSD) 연구팀의 휴머노이드 로봇 수술 논문이 지난 8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원격 조종해 살아있는 돼지의 복강경 담낭절제술 2건을 완수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수술 성공 사례로, 해당 로봇의 손끝에는 정밀한 체내 조작을 위해 상하좌우 90도로 꺾이는 아티센셜이 탑재됐다....
리브스메드의 다관절 수술기구 '아티센셜'이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이용한 동물 수술에 활용됐다. 리브스메드는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된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UCSD) 연구팀의 논문에서 연구진은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원격으로 조종해 살아있는 돼지의 복강경 담낭절제술 2건을 수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리브스메드의 아티센셜이 장착됐다. 아티센셜은 수술기구 끝부분이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