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우주포럼 디렉토리북 2026]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전세계에서 발사된 로켓은 약 300기. 거의 매일 지구 어딘가에서 로켓이 떠오르고 저궤도를 채운 1만여기의 소형위성이 지상의 통신 인프라를 재편하고 있다. 세계 우주산업 규모는 이미 반도체 산업을 넘어섰고 2035년에는 1조8000억달러(약 240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도 성취는 분명하다. '누리호'는 우리 손으로 쏘아 올린 값진 결실이고, '다누리'는 지금도 달 궤도에서 데이터를 보내오고 있다. 특히 우주항공청 출범은 국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SEBIT)'이 첫 시험비행을 조기 종료한 이후 다음 비행을 추진한다. 비행에 성공하면 준궤도 로켓의 첫 상업화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24일 과학계에 따르면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세빛의 첫 시험 비행 과정에서 발사대, 추진계, 유도·항법·제어, 추적 등 주요 시스템에 대한 비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후속 비행 일정을 준비중이다. 현재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비행 고도와 거리, 시간 등 세부 비행 결과와 임무 종료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정확한 원인과 세부 비행 결과가 확인되면 필요한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후속 시험비행을 추진해 '세빛'의 비행 성능과 운용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세빛'의 첫 시험비행은 지난 19일 오후 4시 30분(브라질 시간, 한국시간 20
[K-우주포럼·ALCE 라운드테이블]③ 연평균 15%씩 성장하는 중남미 우주산업 '공급망 다변화' 수요에 한국 스타트업들에도 기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남미는 글로벌 우주 기업들이 주목하는 신흥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성장 속도가 가팔라서다. 여기에 미국 우주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공급망 다변화 수요까지 있어 국내 우주 스타트업들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중남미 우주산업 중 저궤도(LEO) 위성시장 규모는 2024년 1억2800만 달러(약 1777억원)에서 2033년 4억3900만달러(6093억원)로 연평균 14.6%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중심으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88% 상승한 6912.95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 국채금리 재상승 및 바이백 효과 퇴색, 미-이란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 유가 급등, 월마트 실적 부진에 따른 소비 둔화 우려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6759.95로 약세 출발했다. 장초반 6742.4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만회했고, 오전 중 반등에 성공하며 정오 무렵 694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오후 들어 상승폭을 반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