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2023년 03월 01일에 현대지에프홀딩스에서 분할되어 신설 되었으며, 푸드서비스 및 유통사업 등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푸드서비스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기존 단체급식 서비스의 성격인 복리후생적 성격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사회문화적 트렌드, 종업원들의 의식 및 기대수준을 반영한 기업복지 토탈 서비스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일리한국 남궁휘 기자] 국내 급식업계 ‘빅4’가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에서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온라인 식자재 유통 플랫폼을, 삼성웰스토리는 고객사 대상 토탈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아워홈은 외식·HMR을 중심으로 B2C 사업을 확대하고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와 의료 데이터를 결합한 헬스케어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급식업체들은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에서 축적한 구매력과 물류망, 메뉴 개발 및 영양 설계 역량 등을 활용해 각자의 강점을 살린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1만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2738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9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인 오는 21일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3000여개 협력사를 비롯해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한섬, 현대에버다임, 대원강업, 현대
백화점에서 옷과 명품을 사고 식품관에 들르던 공식이 뒤집히고 있다. 이제는 유명 맛집과 디저트를 찾아 백화점에 들어온 고객을 패션과 명품 매장으로 끌어올리는 전략이 핵심이 됐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앞다퉈 대규모 미식 공간을 만드는 이유다. 올해 상반기 백화점 3사의 식음료(F&B) 매출 증가율은 나란히 20%를 넘어 전체 매출 성장률마저 앞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