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엠텍은 2022년 09월 01부로 파인테크닉스와 인적분할 되어 설립되었으며, IT부품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모바일 기기부품(해외)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단순 부품인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부품, 스마트키 외장재 부품 및 안전밸트 부품 위주로 생산하고 있으나 신규사업으로 전기차용 부품 제조 등을 통해 전기차를 포함한 자동차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파인엠텍의 폴더블 사업이 국내 고객사 회복에 이어 북미 신규 고객사까지 가세하며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북미 물량이 국내 고객사의 계절적 감소분을 메우면서 통상 비수기인 4·4분기에도 외형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하나증권은 파인엠텍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 대비 95.6% 증가한 4678억원, 영업이익은 1989.4% 늘어난 403억원으로 추정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실적 개선은 이미 본격화됐다고 판단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동 사의 2·4분기 매출액은 952억원,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4%, 38.6% 증가했다. 지난해 국내 고객사의 공급처 다변화로 줄었던 백플레이트 공급 비중이 회복된 영향이다.
하나증권은 3·4분기에는 국내 폴더블
파인엠텍이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신규 제품 양산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지만 최근 북미향 백플레이트 공급이 확대되면서 신규 고객사 진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경쟁사의 초기 품질 문제가 발생하면서 검증된 공급사인 파인엠텍에 초도 물량이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하나증권은 파인엠텍의 북미향 백플레이트 매출이 올해 하반기 13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의 매출이 4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외장힌지 업체의
[인포스탁데일리=김문영 기자] 하나증권은 17일 파인엠텍에 대해 국내 고객사의 폴더블 신모델 판매 호조와 북미 고객사향 백플레이트 신규 공급 본격화로 하반기 가파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과 관련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한 952억원, 영업이익은 38.6% 늘어난 73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며 “국내 고객사 내 백플레이트 공급 비중 회복으로 매출총이익률이 20.5%로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에는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