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주요 기반기술을 기준으로 딥비전(Deep Vision), 딥스피치(Deep Speech), 딥텍스트애널리틱스(Deep Text Analytics), 딥컨버세이셔널에이전트(Deep Conversational Agent) 등 4제품군으로 구성
코난테크놀로지는 1999년 04월 17일 설립되었으며, AI for Text사업과 AI for Video사업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코난서치, 코난애널리틱스 등의 제품매출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AI기술력을 항공·방산 분야에 접목하고 미래 전장 산업 성장 모멘텀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순차적인 관련 계약들이 체결될 예정이며, SK텔레콤과도 AI 전문 인력 교류 및 활용을 통해 다양한 AI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예정중이다.
SK텔레콤은 군사용 드론 작전 반경을 확대하기 위해 펀진, 코난테크놀로지, 콘텔라, 플랙토리와 통신 중계 드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서울 SK텔레콤 남산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나경환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솔루션본부장, 김정훈 펀진 사업전략본부장, 김규훈 코난테크놀로지 국방인공지능(AI)사업부장, 김태연 콘텔라 MTS사업부문장, 김태훈 플랙토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통신 중계 드론은 공격·정찰용 드론이 작전 반경을 넓힐 수 있도록 통신이 어려운 지역 등에서 무선통신을 이어주는 중계기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이 개발하는 통신 중계 드론은 상용망의 800MHz 등 저주파수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파 도달 거리를 대폭 확대하고, 우수한 회절성으로 장애물이 많은 도심 환경
SK텔레콤은 군사용 드론 작전 반경을 확대하기 위해 펀진, 코난테크놀로지, 콘텔라, 플랙토리와 통신 중계 드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서울 SKT 남산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나경환 SKT 엔터프라이즈솔루션본부장을 비롯해 김정훈 펀진 사업전략본부장, 김규훈 코난테크놀로지 국방AI사업부장, 김태연 콘텔라 MTS사업부문장, 김태훈 플랙토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통신 중계 드론은 공격·정찰용 드론이 작전 반경을 넓힐 수 있도록 통신이 어려운 지역 등에서 무선통신을 이어주는 중계기 역할을 수행한다.현재 군에서는 이음 5G 주파수를 활용해 통신 중계 드론을 구현하고 있다. 다만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의 고(高)주파수 특성상 작전 반경이 제한돼, 이를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이 개발하는 통신 중계 드론은 상용망의 800MHz 등 저(低)주파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