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이하 코람코리츠)가 5800억원 규모의 현대자동차 그룹 부동산 자산을 편입하기로 했는데 매출 다변화에 성공할 지 관심이 쏠린다. 코람코리츠는 전국에 약 190개 주유소를 운용하다가 2019년 상장 후 해당 자산을 조금씩 처분해왔다. 동시에 호텔, 물류센터 등 새로운 자산을 편입해왔다. 이번 포트폴리오 재구성이 코람코리츠의 배당 매력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람코리츠는 이르면 4월 중순에 현대자동차 그룹의 부동산 자산 편입을 위한 자(子)리츠 설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자산 편입까지 종결 목표 시점은 5월 초순쯤으로 예상된다. 자리츠에 편입되는 자산은 현대차가 소유한 부동산 11곳으로, 총 5800억원 규모다. 자산 규모로는 현대차가 보유한 전체 부동산 자산총액의 약 3%에 이른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8.44% 상승한 5478.70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4조269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625억, 6126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과 외
현대차 보유 11개 사업거점 유동화 코람코 최대주주…현대차·한투증권도 지분 투자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상장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현대자동차의 국내 사업 거점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신규 자리츠 설립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현대자동차가 보유한 전국 11개 사업 거점을 유동화하는 리츠의 최대 주주로 참여한다. 이번 자산 편입을 통해 코람코자산신탁은 현대자동차를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로 확보했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자리츠 규모는 약 5800억원. 이중 서울 및 수도권 자산 비중이 약 80%에 이른다. 자리츠는 향후 현대자동차 소유 부동산의 추가 편입을 통해 자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이 운용하는 대표 상장리츠인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투자자가 배당금을 먼저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선(先)배당 후(後)투자’ 제도를 본격 도입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코람코는 최근 열린 제1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기준일과 결산일을 분리하는 정관 변경 안건이 승인됨에 따라, 이른바 ‘깜깜이 배당’을 해소하는 새로운 배당 정책을 이번 기수부터 즉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리츠 시장의 배당 방식은 배당금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배당기준일이 먼저 찾아오는 구조였으나, 이번 정관 개정으로 이사회가 결산 및 배당금 확정 이후로 배당기준일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실제 확정된 수익률을 바탕으로 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