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6.37% 하락한 6820.60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929억, 2조3690억 순매도, 개인은 3조6629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
NH투자증권은 13일 롯데리츠의 목표주가를 기존 5800원에서 4700원으로 하향했다. 금리 인상으로 자기자본비용(COE)이 상승한 점을 반영했다. 다만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으로 투자 영역을 넓힐 수 있고 조달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롯데 그룹 기반의 자산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스폰서 리츠로서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롯데리츠는 올해 1월 L7 홍대를 편입하며 호텔 섹터를 확충했다. 본래 마트, 백화점 등 리테일 자산으로 시작했으나 2024년부터 섹터 확장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이 제이알글로벌리츠(REITs) 사태 이후 리스크 관리에 나서면서 상장 리츠 전단채 주관 업무에서 잇따라 발을 빼거나 발행금리를 올리는 등 보수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더딘 회복세와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연준)의 금리 인상 시사로 채권시장 경계심리가 여전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보수적인 행보가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21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전단채 780억원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금을 회수하고 롤오버(만기 재발행)에 참여하지 않았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이달 말 KB증권이 주관한 220억원어치 전단채 상환도 앞두고 있다....
국내 상장리츠가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를 기점으로 약세를 거듭하며 올해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다. 주가가 일제히 미국-이란 전쟁 초기 수준으로 돌아갔다. 13일 한국거래소(KRX)에서 KRX 부동산인프라리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69포인트(1.69%) 내린 1322.36에 장을 마치며 연저점을 경신했다. 직전 연저점(1336.35)은 미국-이란 전쟁 충격에 코스피가 12% 급락한 지난 3월4일이었다. 맥쿼리인프라 등 인프라투자신탁(InvITS)을 배제하면 하락세가 더욱 선명해진다. 이날 KRX 프라임오피스리츠지수는 26.19포인트(2.85%) 내린 892.58로 마감, 연저점을 넘어 지난해 10월27일 지수 공표 이래 최저점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