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 리츠(REITs·부동산간접투자회사)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2001년 제도 도입 이후 25년 만이다. 1일 한국리츠협회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종가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된 25개 리츠의 시가총액은 총 10조381억원으로 집계됐다. 리츠란 다수 투자자로부터 소액 자금을 모아 오피스빌딩, 물류센터, 쇼핑몰 등 대형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한 뒤 임대료 수익을 배당으로 돌려주는 상품이다.
코스피 지수가 5천 포인트의 벽을 돌파했다. 반도체와 로봇, 에너지 관련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신사업 성장에 투자자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그러나 이러한 '오천피 시대' 개막에도 주가 부양에 성과를 내는 데 고전하며 소외되는 여러 기업들이 남아 있다. 전례 없는 증시 상승세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지수는 6.84% 상승한 5288.08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183억, 2조1694억 순매수, 개인은 2조9404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리츠가 올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에 다시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주들에 대한 기대감이 일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금리 인하 후행 효과와 세제 혜택 기대가 맞물리며 리츠(REITs) 투자 환경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임대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라면 공실률이 낮은 '대기업 스폰서 리츠'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 전략 하반기 추진 과제에 '상장 리츠 저율 분리과세'가 포함되면서 리츠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리츠는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대표적인 고배당 상품이다. 그러나 2025년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