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비온이 전립선암 치료제 ‘포큐보타이드’의 임상 3상에 본격 돌입하면서 상업화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임상 3상 진행과 동시에 생산 및 품질관리(QC)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등 허가 이후 시장 진입을 위한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셀비온은 현재 경기도 판교 R&D센터 내 방사성의약품 생산·품질관리 시설을 기반으로 임상 3상과 향후 상업화에 필요한 제조·공급 체계를 준비 중이다.회사 관계자는 “임상 3상뿐 아니라 상업화를 위해 안정적으로 생산하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27% 하락한 6870.81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美-이란 휴전 불발 속 국제유가•美국채금리 상승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6844.41로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축소하던 지수는 상승세로 돌아서며 6898.36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뒤 682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던 지수는 오전 중 반등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세로 돌아서며 낙폭을 확대했다. 오후 장중 6782.99까지 밀려나며
방사성의약품(RPT) 전문기업 셀비온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대상 신약 '177Lu-DGUL(포큐보타이드 사테트라세탄, 이하 포큐보타이드)'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포큐보타이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보다 폭넓게 평가하고, 기존 임상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결과를 기반으로 치료적 가치를 확인하기 위한 확증 임상이다. 포큐보타이드는 전립선특이막항원(PSMA)을 표적으로 하는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로 셀비온은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