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사이언스는 고효율 LED 조명 및 관련 광학기구 및 LED 미용 및 의료기기 등의 제품 개발 및 생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이엘바이오, 어헤즈, 아이트로닉스가 있다. 주요 매출은 조명/시스템의 B2B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헤어케어 제품의 B2C 판매가 뒤를 잇고 있다. NET 및 우수제품 인증을 받은 세계 최초의 LED용 실리콘 렌즈 제작 및 응용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IoT기술 기반의 조명 시스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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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 자율주행 실현의 필수 기술을 보유한 지능형교통체계 전문기업 아이트로닉스를 인수해 관련 사업 영위 중
로봇 : 자체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을 자동차 전장 제조라인에 실투입해 반복작업·공정이동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음
아이엘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501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 3억6000만원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이번 실적은 자동차 전장과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사업 효율화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더한 결과다. 회사는 기존 사업을 현금창출 기반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와 피지컬AI를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확보된 수익성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와 피지컬AI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휴머노이드 공급 확대, 피지컬AI 연구소 출범, AI 전문인력 영입, 스마트팩토리 기반 제조 실증 등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AI를 고도화하는 체계를 구축 중이다....
하나증권은 아이엘이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 애지봇(Agibot)과의 협력을 통해 제조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투자수익률(ROI)을 확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체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에서 축적한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 사출공정 시장을 공략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아이엘에 대해 "중국 휴머노이드를 실제 생산현장에 투입해 생산성과 효율성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며 "작업 완성도가 높아지는 2027년 1분기 이후 휴머노이드 사업의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아이엘은 2021년 아이트로닉스, 2024년 아이엘모빌리티와 아이엘셀리온을 인수하며 하이패스 등 ICT 사업과 자동차 부품 사업으로 외형을 확대했다. 또 지난해 4월 애지봇과 국내 로봇 공급 및 사업 개발을 위한 최고등급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로보틱스 연구개발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172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진행했다....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윤영수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등록특허(제10-2914716호)를 완전 양도받고, 관련 핵심 제조기술까지 함께 이전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특허는 '이중 기능성의 목적을 갖는 보로수소화물 연료전지 촉매 및 리튬이온배터리 음극 물질 및 이의 제작방법'에 관한 등록 특허로, 소재 자체는 물론 리튬이온배터리 음극 활물질, 직접 보로수소화물 연료전지 촉매, 제조공정까지 포함하는 19개 청구항으로 구성된 원천기술이다. 존속기간은 2044년까지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엘은 특허 실시권이 아닌 특허권 자체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파이낸셜뉴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이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절차에 나서면서 국내 협력사인 아이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지봇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것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산업 성장성과 투자자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화웨이 출신 펑쯔후이가 창업한 애지봇은 이후 2년 동안 휴머노이드 로봇 1000대를 만들었다. 이후 휴머노이드 로봇을 5000대까지 늘리는 데 불과 1년밖에 안 걸렸다. 시장조사회사 옴디아에 따르면 애지봇이 지난해 5168대를 출하하며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39%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아이엘은 애지봇과 국내 사업 협력을 진행 중이다.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과 운영 데이터 확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하고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ILBOT)'에 대해 자체 스마트팩토리를 기반으로 피지컬AI(Physical AI) 실증과 운영 데이터 확보를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엘은 지난 5월 H사와 약 30억원 규모의 초도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엔터테인먼트, 유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아이엘봇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여러 기업과 추가 공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조업과 서비스 산업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휴머노이드 공급을 넘어 관제시스템과 운영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통합 플랫폼까지 공급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로봇 하드웨어(HW)는 물론 관제, 운영, 데이터 관리 등 소프트웨어(SW)를 아우르는 풀스택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휴머노이드 도입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