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생물보안법' 재추진...한국 바이오기업에 기회 될까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미국이 중국 일부 바이오 기업과의 거래를 제한하는 '생물보안법'을 재추진하면서 국내 바이오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증권가 진단이 제기됐다.12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의 빌 해거티 상원의원과 민주당 게리 피터스 상원의원은 최근 지난해 좌초된 생물보안법안의 내용을 포함하는 국방수권법(NDAA) 개정인을 발의했다. 오는 9월 미국 상원 심의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국방수권법은 매년 미국 의회가 통과시키는 국방 예산·정책 법률을 말한다. 부가 조항으로 기술·산업·무역 관련 법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