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업체. 대표작으로는 "배틀그라운드", "테라", "엘리온" 등이 있음
게임 :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업체. 대표작으로는 "배틀그라운드", "테라", "엘리온" 등이 있음
크래프톤 :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업체로, <배틀그라운드>, <테라>, <엘리온> 등의 글로벌게임 IP를 확보하고 서비스 중
환율상승 :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게임업체로 글로벌 매출 비중이 80%를 넘어서며 환율 상승 시 분기 평균 환율로 매출을 인식하여 실적 개선 효과가 큰 기업이기에 환율 상승에 따른 직접적 수혜주로 부각된 바 있음
크래프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137,678억
41위
47,393,486
42.22%
IT/ICT
게임
393,000
281,000
크래프톤 기업 개요
크래프톤은 게임 제작 및 퍼블리싱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미국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있다. 주요 매출은 "배틀그라운드", "테라" 등의 게임 서비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산하 개발 스튜디오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게임의 개발 계획과 방향성을 발전시키고, 출시를 위한 마케팅 계획의 추진, 서비스 운영 전략의 집행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A의 FPS 신작 배틀필드 6가 11일 출시 이후 초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일렉트로닉 아츠(EA)의 신작 '배틀필드 6'이 폭발적인 흥행을 보이며 글로벌 슈팅(FPS) 장르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FPS 장르 내 강자로 꼽히는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의 최근 트래픽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대작들의 등장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4일 스팀 통계 사이트 '스팀DB'에 따르면 '배틀필드 6'은 출시 직후 글로벌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4만7440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배틀필드 2042'의 최고 기록(약 10만 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올해 출시된 주요 타이틀 가운데서도 단연 손꼽히는 수치다.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국내 주요 게임사를 비롯해 글로벌 게임사들이 참여하는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온라인 신작 체험회 ‘스팀 넥스트 페스트’ 10월 이벤트가 국내 기준 14일 시작했다.이용자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인기·장르별 다양한 신작의 체험판을 다운로드해 플레이할 수 있다. 또 일부 게임사들은 스팀 넥스트 페스트와 관련된 이벤트나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날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위메이드맥스, 라인게임즈 등의 국내 게임사들이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
하반기 트래픽 감소 우려와 함께 크래프톤의 주가가 하락세다. 14일 오전 11시25분 기준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보다 1만2500원(4.12%) 떨어진 29만1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 51만원에서 4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크래프톤의 부진한 주가는 신작 부재와 펍지(PUBG) 트래픽 감소의 영향"이라며 "내년도 신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