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게임 제작 및 퍼블리싱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미국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있다. 주요 매출은 "배틀그라운드", "테라" 등의 게임 서비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산하 개발 스튜디오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게임의 개발 계획과 방향성을 발전시키고, 출시를 위한 마케팅 계획의 추진, 서비스 운영 전략의 집행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전 독일 쾰른메세 9관 크래프톤 부스는 개장 직후부터 대기줄이 늘어섰다. 평일 낮인데도 ‘프로젝트 제타’ 시연 공간 앞에는 부스 통로를 따라 행렬이 이어졌다. 이번 부스에서 시연 공간이 가장 넓게 잡힌 타이틀이다.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2026’에 ‘PUBG: 데드넷’을 비롯해 ‘NO LAW(노 로)’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 5종의 신작을 내놨다. 이 가운데 관람객이 직접 해볼 수 있는 시연작은 ‘프로젝트 제타’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3종이다. 뒤의 두 게임은 일반 관람객 대상 시연이 이번이 처음이다. 나머지 2종은 시연 대신 체험 공간으로 채웠다. 데드넷은 게임 속 배경을 실물로 옮긴 공간을 꾸며 캐릭터를 만나고 굿즈를 받아 가게 했고, 노 로는 자물쇠 따기와 사격 챌린지를 미션으로 내걸었다. 시연대가 없는 이 두 공간 앞에도 참여를 기다리는 줄이 늘어섰다. 프로젝트 제타는 시연대 옆에 관람객이 직접 올라가는 무대 대전을 함께 열었다. e스포츠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게임인 점을 고려한 배치로 보인다. 코스어 포토타임과 포토존 앞에서는 지나가던 현지 관람객이 사진을 찍다 부스 안쪽까지 들어오는 모습이 간간히 보였다. 출품작 장르는 제각각이다. 오픈월드 FPS RPG인 노 로, 3인 4팀이 붙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프로젝트 제타, 2인 협동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 타래: 언바운드, 배틀로얄에 로그라이크를 얹은 데드넷이 한 부스에 섞였다. 취향이 다른 관람객이 타이틀별로 삼삼오오 모여드는 풍경이 만들어졌다. 이번 전시회 현장을 둘러본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크래프톤은 서로 다른 장르와 개성을 지닌 신작 도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해왔다”며 “이번 게임스컴에서도 새로운 재미를 발굴하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해 나가는 크래프톤의 방향성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작 파이프라인과 제작 리더십을 기반으로 장르와 콘텐츠를 넘어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프랜차이즈 IP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크래프톤 부스가 자리한 9관은 캡콤·닌텐도 등 일본 대형 게임사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부스는 30일까지 닷새간 운영된다.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가운데, 크래프톤과 엔씨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을 잇달아 공개했다.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작과 외부 개발사 퍼블리싱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펍지 외 글로벌 신작 라인업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면, 엔씨는 자체 개발 신작을 전면에 내세워 리니지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난 개발 역량을 증명하는 데 무게를 뒀다.27일 장태석 크래프톤 글로벌 퍼블리싱 총..
결과물 넘어 문제 정의·근거 탐색·오류 복구 등 AI 협업 전 과정 평가 OpenAI Codex 활용한 '메타 하네스'로 평가 재현성과 변별력 강화 AI Native 해커톤 'Cofathon'에 적용…인재 평가의 새로운 가능성 확인 크래프톤이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전 과정을 평가하는 AI 네이티브 채용·평가 솔루션 '코파-프루브(Cofa-Probe)'를 실제 해커톤에 적용했다. 2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한 Cofa-Probe는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지원자가 AI와 일하는 과정까지 평가하는 솔루션이다. 문제 정의부터 AI에 대한 역할 배분과 지시, 근거 탐색, 의사결정, 오류 수정, 결과 검증까지 전 과정을 분석한다....
27일(현지시간) 오전 독일 쾰른메세 9관 크래프톤 부스는 개장 직후부터 대기줄이 늘어섰다. 평일 낮인데도 ‘프로젝트 제타’ 시연 공간 앞에는 부스 통로를 따라 행렬이 이어졌다. 이번 부스에서 시연 공간이 가장 넓게 잡힌 타이틀이다.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2026’에 ‘PUBG: 데드넷’을 비롯해 ‘NO LAW(노 로)’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 5종의 신작을 내놨다. 이 가운데 관람객이 직접 해볼 수 있는 시연작은 ‘프로젝트 제타’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3종이다. 뒤의 두 게임은 일반 관람객 대상 시연이 이번이 처음이다. 나머지 2종은 시연 대신 체험 공간으로 채웠다. 데드넷은 게임 속 배경을 실물로 옮긴 공간을 꾸며 캐릭터를 만나고 굿즈를 받아 가게 했고, 노 로는 자물쇠 따기와 사격 챌린지를 미션으로 내걸었다. 시연대가 없는 이 두 공간 앞에도 참여를 기다리는 줄이 늘어섰다. 프로젝트 제타는 시연대 옆에 관람객이 직접 올라가는 무대 대전을 함께 열었다. e스포츠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게임인 점을 고려한 배치로 보인다. 코스어 포토타임과 포토존 앞에서는 지나가던 현지 관람객이 사진을 찍다 부스 안쪽까지 들어오는 모습이 간간히 보였다. 출품작 장르는 제각각이다. 오픈월드 FPS RPG인 노 로, 3인 4팀이 붙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프로젝트 제타, 2인 협동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 타래: 언바운드, 배틀로얄에 로그라이크를 얹은 데드넷이 한 부스에 섞였다. 취향이 다른 관람객이 타이틀별로 삼삼오오 모여드는 풍경이 만들어졌다. 이번 전시회 현장을 둘러본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크래프톤은 서로 다른 장르와 개성을 지닌 신작 도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해왔다”며 “이번 게임스컴에서도 새로운 재미를 발굴하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해 나가는 크래프톤의 방향성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작 파이프라인과 제작 리더십을 기반으로 장르와 콘텐츠를 넘어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프랜차이즈 IP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크래프톤 부스가 자리한 9관은 캡콤·닌텐도 등 일본 대형 게임사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부스는 30일까지 닷새간 운영된다.쾰른=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