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는 RNA간섭(RNA interference; RNAi)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가 접근하기 어려운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신약개발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신약 연구개발 사업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주로 국내외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기술료이다. 당사는 20년 GalNAc-siRNA 기술 플랫폼을 확보함으로써 RNAi 분야 2nd Tier 그룹인 Dicerna, Arrowhead사 등과 기술적으로 대등한 수준을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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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 탈모의 근본 원인 중 하나인 안드로겐 수용체(AR)의 발현 자체를 낮추는 방식으로 탈모 치료제 'OLX104C' 개발 중
비만치료제(위고비) : RNA 간섭 기술을 이용해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인 기업으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비만치료제 관련주로 부각됨.
특징주 올릭스가 뉴질랜드에서 추진 중이던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임상시험계획이 반려되면서 장 초반 약세다. 13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1800원(11.11%) 하락한 9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릭스는 이날 장 중 한 때 8만9100원까지 떨어지면서 15%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올릭스는 지난 12일 뉴질랜드 보건장애윤리위원회(HDEC)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임상 2a상 신청을 반려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위원회는 제출된 임상시험 신청서가 뉴질랜드의 윤리 기준 및 관련 법규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올릭스 측은 필요한 서류 일부를 누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비슷한 시기에 제출한 호주 임상시험계획은 이번 반려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올릭스가 양측성 지도 모양 위축(GA)을 동반한 노인성 황반변성(AMD) 치료제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뉴질랜드 임상 제2a상 시험계획승인신청(IND) 반려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올릭스는 앞서 지난달 30일 뉴질랜드 의약품·의료기기 안전청(MedSafe)에 OLX301A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IND를 제출했다. 올릭스에 따르면 이를 검토한 뉴질랜드 Northern B 보건장애윤리위원회(HDEC)는 "국가 윤리 기준과 관련 법규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해당 신청을 반려 처리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