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 생산부터 R&D, 마케팅, 유통까지 아우르는 종합 화장품 기업으로 "잇츠스킨"을 주력 브랜드로 보유
잇츠한불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pi
2,537억
456위
21,929,315
0.72%
생활용품/잡화
화장품
14,880
9,950
잇츠한불 기업 개요
잇츠한불은 1989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식회사 네오팜이 있다. 주요 매출은 화장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주력 브랜드인 잇츠스킨의 신제품 출시 및 플라멜엠디, 이네이처, 체이싱래빗 등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며 화장품 시장 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지난밤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주시 속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美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외국인의 2조원 넘는 대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지난밤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주시 속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美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외국인의 2조원 넘는 대규모 순매도, 반도체 대표주 하락 등에 1.51% 하락한 3926.59에 장을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조410억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5684억, 4595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2023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72계약, 132계약 순매수했다.현지시간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7일 증시에서 화장품주 가운데 에이피알 등이 상승하는 반면 토니모리 등은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화장품 업황이 바닥을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는 증권계 진단에도 화장품주 주가는 장중 혼조세를 기록 중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8분 현재 에이피알은 전일 대비 3.80% 뛰어오른 25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피알 주가는 이달 들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5거래일간 랠리하다가 전날 숨고르기(-0.2%) 이후 이날 다시 장중 급등하고 있다.반면 토니모리는 같은 시각 전일 대비 10.70%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미래내일일경험 프로젝트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직무역량 중심 채용 트렌드에 발맞춰,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신규기관으로 지정된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는 체계적인 사전직무교육과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결합하여 참여 청년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젝트는 마케팅, 서비스기획, 화장품 마케팅, 디자인 숏폼 애니메이션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핵심 직무 분야에 맞춰 진행되었다.특히 기업 실무 멘토가 직접 참여하는 기업 맞춤 프로젝트를 통해 코리아나화장품, 잇츠한불, 나무애니메이션, 앤드와이즈, 레드브릭스 등 총 8개 우수 강소기업과 협업하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피드백을 제공했다.이번 사업의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 참여 전 직무 역량 만족도 조사에서 청년들 중 약 44명 중 14명(32%)만이 자신의 직무 역량이 충분하다고 평
잇츠한불 중국 생산법인인 한불화장품(호주)유한공사 전경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화장품 창업주인 임광정 회장은 1989년 별도 법인인 잇츠한불(옛 한불화장품)을 설립했다. 애초 화장품 전문점 유통을 전담할 계열사를 세울 목적이었다.한불화장품은 2017년 계열사인 잇츠스킨과 합병하고 회사이름을 잇츠한불로 바꿨다. 회사 설립 후 임 회장의 네 아들 중 차남인 고 임현철 부회장, 삼남인 임병철 회장이 잇츠한불을 맡게 된다. 장남인 임충헌 회장은 한국화장품을 물려받았고, 4남인 임성철씨는 잇츠한불 지분만 보유한 채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그런데 임현철 부회장이 2014년 59세의 나이로 별세하면서 잇츠한불의 경영권은 임병철 회장에게 넘어가게 된다. 임현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