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은 1987년 3월 설립된 기업으로 원료의약품 제조 및 판매 사업, 의료기기사업, 동물건강분야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원료 의약품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국내 원료 의약품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선진 국가로 수출하고 CMO 사업을 통헤 고품질 제품의 위탁 생산도 확대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사업과 동물 건강 브랜드 "르뽀떼"를 론칭하며 동물의약품 관련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국내 최초 특허 이어 중국서도 독점 제조기술 확보 한국비엔씨가 덱시부프로펜 성분 액상 주사제 제제 기술의 중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등록일은 지난 9월 18일이다. 회사는 3년 전 국내 특허를 등록하면서 중국에도 특허를 출원했다. 덱시부프로펜은 해열·진통 효과가 뛰어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성분이다. 다른 NSAIDs 약물과 달리 경구제로만 상용화됐다. 주사제 형태로 상용화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없다. 주사제는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고 신속한 해열·진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특허는 물에 잘 녹지 않는 덱시부프로펜을 가용화해 안정적인 액상 주사제로 만드는 기술이다. 사용 가능한 가용화 성분이 제한적이어서 기존 등록 특허를 회피해 제조하기가 쉽지 않다. 한국비엔씨는 한국에 이어 중국 특허까지 확보하면서 덱시부프로펜 주사제 제조·상용화에 독점적 기술을 갖추게 됐다....
10월 말까지 예고한 증여 이달 2일 완료…장남 이주원 상무 지분 5.32%로 경보제약 이어 주요 계열사 지분 이전…그룹 지배력 핵심 홀딩스 증여는 남아 이장한 종근당그룹 회장이 보유 중이던 종근당 주식 전량을 세 자녀에게 증여하며 3세 경영권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예고했던 증여를 기한보다 일찍 마무리한 가운데 장남 이주원 종근당 개발전략센터장(상무)에게 가장 많은 지분을 배분했다. 다만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인 종근당홀딩스 지분은 이 회장이 상당 부분 보유하고 있어 지주사 지분 이전이 향후 승계의 핵심 과제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