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홀딩스는 1978년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지주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쿠쿠전자 주식회사가 있다. 주요 매출은 종속사를 통한 가전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주요 종속회사인 쿠쿠전자(주)는 가전 제품을 생산·판매하며 전기밥솥을 주력으로 IH레인지, 멀티쿠커 등의 조리용 주방가전제품, 가습기, 에어워셔 등의 생활가전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쿠쿠가 인적·물적분할 이후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전과 렌탈을 양대 성장축으로 삼아 제품군과 브랜드를 넓히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종합생활가전 기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려는 전략이 실적 성장에도 힘을 보태면서 당분간 사업 다각화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쿠쿠홀딩스는 2017년 12월 인적분할 방식으로 쿠쿠홈시스를, 물적분할 방식으로 쿠쿠전자를 신설했다. 쿠쿠홈시스는 렌탈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쿠쿠전자는 전..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국내 주방가전 시장을 양분해 온 쿠쿠와 쿠첸이 ‘밥솥 기업’이라는 오랜 틀을 깨고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쿠첸은 올해 들어 가습기, 음식물처리기, 냉장고, 무선청소기 등 생활가전 전반으로 라인업을 급격히 확장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일찌감치 종합 가전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시도해 온 쿠쿠는 홈뷰티와 슬립케어(침대) 시장을 미래 성장 축으로 점찍고 수익 기반을 다지는 모양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쿠첸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박재순 대표가 미디어 간담회 등 공식 석상에서 "프리미엄 밥솥 본업
[데일리한국 안세진 기자] 정수기와 안마의자 중심이던 렌탈·구독 모델이 침대와 매트리스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숙면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구 및 렌탈업계가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춘 월 납부형 구조를 앞세워 시장 선점에 나섰다.1일 가구업계 등에 따르면 신세계까사와 소노스퀘어는 최근 각각 매트리스 구독 서비스를 연이어 출시했다. 두 회사 모두 단순 렌털을 넘어 전문 위생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구독 모델을 앞세웠다. 신세계까사는 친환경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를 통해 '마테라소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 월 구독료를 내고
“음주강요·감찰묵살 확인”소방공무원노동조합 광주본부가 지난 11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조직문화 개선과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지난해 10월 숨진 20대 여성 소방관에게 회식과 음주를 강요하고 유족의 감찰 요구를 묵살한 소방청의 조직적 비위 의혹이 24일 정부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국무조정실은 직장 내 갑질 행위에 연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