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 음악 기획, 제작 및 매니지 업체로 비투비, 이휘재 등 소속 연예인과 계약 중
큐브엔터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2,423억
365위
16,146,805
2.30%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20,750
12,550
큐브엔터 기업 개요
큐브엔터는 2006년 8월 설립된 기업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국/내외 음반 기획, 생산, 홍보, 공연, 매니지먼트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음료, 화장품 등의 상품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메타버스"산업에 진출하고자 해당 산업의 선두주자 기업인 "애니모카브랜즈"와 협업하고 있으며, 뮤직 메타버스 구축 본격화 및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NFT 발행 및 토큰 상장 등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걸그룹 i-dle (아이들)이 일본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3일 0시 각종음원사이트를 통해 일본 EP 'i-dle'을 발표한다. 아이들이 리브랜딩 후 처음이자 5년 만에 선보이는 일본 앨범으로 현지에서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보다. 아이들의 일본 EP 'i-dle'에는 타이틀곡 '어떡하지' [どうし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 그룹 '아이들'의 우기가 글로벌 미디어와 음악 차트 중심에 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발매한 우기의 첫 싱글 'Motivation'은 해외 주요 매체와 음원 차트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최근 "우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감이 넘치는 태도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며 "타이틀곡 'M.O'는 90년대 붐뱁 힙합에서 영감을 받아 우기의 자신감과 자율성, 두려움 없는 본성을 ...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 (아이들) 우기 (YUQI)가 글로벌 미디어와 음악 차트 중심에 섰다. 19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지난 16일 발매한 우기의 첫 싱글 'Motivation'은 해외 주요 매체와 음원 차트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최근 "우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감이 넘치는 태도를 분명히 보여주는 시기"라며 "타이틀곡 'M.O'는 90년대 붐뱁 힙합에서 영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