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 화장품 OEM, ODM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스킨앤스킨과 합병을 추진하여 화장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변경
에코글로우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246억
1627위
39,888,358
1.85%
생활용품/잡화
화장품
1,127
536
에코글로우 기업 개요
스킨앤스킨은 화장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종속기업은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라미화장품제조(주)가 있다. 주요 매출은 화장품 제품 및 상품 판매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창사이래 현재까지 축적된 기술력 및 글로벌기준에 맞는 생산및 품질관리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에코글로우가 권영원 대표로부터 사들인 부실 자산을 정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풋옵션(매도청구권)을 행사해 약 80억원을 회수해야 하지만 이를 묵혀두고 있는 것이다. 이에 송호길 대표 등 경영진이 회사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코글로우는 2022년 8월2일 최대주주인 '더편한'으로부터 웰가드(구 더편한양주) 지분 100%를 59억
코스닥 상장사 에코글로우가 수백억원대의 자금을 최대주주와의 거래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현재 최대주주가 에코글로우를 인수하며 투입했던 자금보다 더 큰 액수다. 이 과정에서 에코글로우는 대규모 손실을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편한'은 2021년 3월 에코글로우의 125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47%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에코글로우의 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코글로우가 신사업 추진을 위한 숨고르기에 나섰다. 회사 측은 80억원 유상증자와 80억원 전환사채(CB) 발행 자금 총 160억원을 타법인 출자 자금으로 사용 목적을 변경하기 위해 투자자들과 논의하는 중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코글로우는 8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이 이달 29일에서 11월 25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신주 상장 예정일 역시 다음달 18일에서 12월 15일로 늦어졌다. 추진 중인 유상증자는 80억원 전액...
코스닥 상장사 에코글로우의 주가가 지지부진하면서 최대주주가 받은 주식담보대출의 반대매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코글로우의 주식 1213만5922주(30.42%)를 보유한 최대주주 '더편한'은 600만주(15%)를 담보로 제공하고 상상인저축은행에서 28억원을 차입하고 있다. 이자율은 15%다. 연간 이자로만 4억2000만원을 내는 셈이다. 더편한은 지난 4월7일 처음 상상인저축은행에서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