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 디스플레이 패널 열처리 장비 전문 업체. AMOLED, LTPS LCD 등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작을 위한 backplane 제조 관련 열처리 장비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 판매 중
LCD 장비 : 디스플레이 패널 열처리 장비 전문 업체로, 디스플레이 패널 제작을 위한 열처리 장비를 판매 중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 패널 열처리 장비 전문업체로 디스플레이 패널 제작을 위한 blackplane 제조 관련 열처리 장비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 및 판매 중
비아트론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081억
776위
12,114,710
3.03%
하드웨어/IT장비
디스플레이장비/부품
9,030
6,100
비아트론 기업 개요
비아트론은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제조업 등을 주목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매출은 Flexible Display 열처리장비 판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당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열처리 장비의 최초 player로서 다양한 장비들을 국내외 선두 패널업체에 납품해 오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로 휴장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무역 협상 불확실성 속 일제히 하락했다.美 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눈치 보기 장세를 보이다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0.17% 상승한 3059.47에 장을 마감했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8일 새벽 1시부터 무역 상대국들에 상호관세의 세율이 적힌 서한을 순차적으로 보내겠다고 밝힌 가운데, 경계 심리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다만, 관세 발효 시점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마감체크■ 코스피 지수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 고용 지표 호조, 美/中 무역 협상 기대감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대부분 상승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상법 개정과 그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 속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며 1.55% 상승한 2855.77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마감 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9799억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7212억, 2300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4111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 핵심 포인트
- 미국 정부가 스마트폰을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였지만, 품목관세 대상으로 적용을 예고함.
- 애플이 내년에 접는 아이폰 출시를 예고하였고, 디스플레이 공급사로 삼성디스플레이가 단독 납품으로 선정됨.
- 폴더블 OLED 시장에서의 삼성디스플레이의 점유율 상승 예상되며, 폴더블폰 판매 비중 및 판매량 증가 예측됨.
- 이로 인해 OLED 테마주인 비아트론, 나인테크, HB솔루션 등이 강세를 보임. ● 삼성디스플레이, 애플 폴더블폰 단독 납품..OLED 테마주 강세
미국 정부가 스마트폰을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지만 이후 품목관세 대상으로 적용을 예고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접는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공급사로 삼성디스플레이가 단독 선정됐다. 통상 애플은 여러 부품사로부터 경쟁을 붙여 납품 가격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내는 만큼 이번 단독 선정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업계에선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OLED 패널 점유율이 2023년 60%대에서 2026년 70%대로 상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0.50% 하락한 2432.72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6898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4339억, 1378억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22일 체코 순방을 마치고 입국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이 3일 대법원에서 줄줄이 유죄를 확정받았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유사한 방식으로 주가조작에 활용된 자금을 대준 ‘전주’ 손모씨도 방조죄가 인정됐다. 이들의 판결문에는 피고인 명단에는 오르지 않은 김 여사의 이름이 10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