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는 2010년 1월 ㈜코오롱에서 분할 설립된 기업으로 산업자재사업, 화학소재사업, 필름/전자재료사업, 패션사업, 기타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코오롱글로텍㈜, 코오롱플라스틱㈜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산업자재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의 타이어코드는 지난해 교체용 타이어의 높은 수요와 올해 신차용 타이어 수요도 함께 증가하여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아라미드는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 수요 증가와 글로벌 5G 광케이블 보강재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로 호실적을 달성했다.
관련 테마
수소차 : 수소 연료 전지의 핵심 부품인 막전극 접합체 기술을 미국 고어사로부터 도입해 개발에 착수한 기업
폴더블폰 :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인 윈도우 커버용 CPI 필름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양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
두나무 : 코오롱에서 분할된 기업으로 손자 회사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두나무 지분을 보유 중임
LCD 부품/소재 : 코오롱의 제조 사업이 분사되어 신설된 제조 회사로 LCD용으로 사용되는 확산 필름, 확산판, 프리즘 필름, 도광판 등 백라이트용 광학 소재 등의 필름 사업을 영위 중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인 윈도우 커버용 CPI 필름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양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
반려동물 : "다솜" 및 "페넥트" 등 반려동물 패션 브랜드를 포함한 패션, 의류 사업 영위
전기차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 속에서, 완성차나 배터리보다 '타이어' 업체가 장기적인 수혜를 누릴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전기차는 일반 차량보다 비싼 타이어를 사용하고 교체 주기도 짧아, 보급이 확대될수록 타이어 업체의 수익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싸게 팔고 자주 교체하는 전기차 타이어24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임은영 연구원은 최근 '전기차시대, 최후의 승자는 타이어'라는 제목의 리포트에서 "전기차 대중화 시기에 가장 오랫동안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누릴 기업은 타이어 업체"라고 분석했다.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23일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발 인공지능(AI) 과잉 투자 우려와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이 맞물리며 반도체, AI 인프라, 음식료 등 주요 테마가 일제히 동반 약세를 보이는 하락장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을 이끌어갈 만한 뚜렷한 상승 테마가 부재한 가운데, 대외적 거시 악재와 대내적 미시 실적 경계감이 투자 심리를 억누르며 장중 전반적인 하락 테마가 증시 전체 분위기를 지배하고 있는 모습이다.이날 오전장 국내 증시를 짓누르는 가장 핵심적인 요인은 이른바 'AI 포비아' 확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완성차와 배터리 업체보다 타이어 업체가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삼성증권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보다 판매가격이 높고 교체 주기는 짧은 반면, 추가 원가 부담은 크지 않아 수익성 확대에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22일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확산이 타이어 업체의 매출과 원가 양쪽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기차 타이어의 교체 수요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장기간 성장 여력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임 연구원은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로 동급 내연기관차보다 평균 15~20% 무거워 18인치 이상의 고인치 타이어를 주로 사용하는데, 18인치 타이어의 평균판매가격(ASP)은 저인치 제품보다 20~30% 높다"고 설명했다. 또 전기차의 높은 가속력으로 타이어 마모가 빨라지면서 교체 주기도 단축된다. 삼성증권은 전기차 타이어 교체 주기를 내연기관차보다 1~2년 짧은 3~4년으로 추정했다.임 연구원은 수혜 기업으로 타이어의 소재가 되는 HS효성첨단소재, 금호석유화학, 코오롱인더를 제시했다. 특히 고객사 인증 이력과
[파이낸셜뉴스]코오롱인더스트리가 베트남 호치민시에 약 700억원을 투자해 에어백 원단 생산공장을 짓는다. 오는 2027년 6월 준공해 2028년 1월부터 글로벌 자동차 안전부품 기업 오토리브에 원단을 공급할 계획이다. 2030년부터는 신공장에서 연간 5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20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에어백 원단 생산공장 기공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장 신설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해 12월 오토리브와 체결한 에어백용 원단 공급 계약에 따른 것이다. 신공장은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며 2028년 1월부터 오토리브에 제품을 공급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9년까지 생산 안정화와 공급 물량 확대를 추진하고, 2030년부터 신공장에서 연간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코오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