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 변대규 회장이 안철수와 서울대 동문, 안철수가 맡았던 포스코 사외이사의 후임을 맡고 있음
전기차 : 자회사인 휴맥스 EV가 EV 충전기 제작, EV 충전기 설치 및 유지 보수 사업을 영위
전기차인프라 : 주차장 사업을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생산 및 전기차 충전소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
휴맥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459억
1368위
43,970,124
4.45%
생활가전/가구
전자제품
2,350
933
휴맥스 기업 개요
휴맥스는 2009년 10월 휴맥스홀딩스에서 분할 설립된 기업으로 게이트웨이 사업, 자동차 전장 사업, 디지털 솔루션 개발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위너콤㈜, ㈜알티캐스트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게이트웨이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글로벌 셋톱박스 제조기업으로서, 디지털 방송 서비스의 송출에서 단말까지 필요한 제반솔루션을 유료방송사업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휴맥스, 슈프리마, 파인디지털, 우리기술, 바텍….성공한 벤처기업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이들 회사 사이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자동화 제어 이론의 세계적 석학인 권욱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의 제자들이 창업했다는 점이다. 서울대 자동화시스템공동연구소의 2대 소장을 지낸 권 명예교수는 서울대 동문들 사이에서 ‘대한민국 벤처의 아버지’로 불릴 정도로 창업과 기술사업화에 앞장섰다. 김현진 서울대 자동화시스템공동연구소장은 6일 “권 교수는 연구에만 매몰된 기존 대학의 관습을 넘어 제자들에게 창업의 중요성을 심어줬다”며 “우리 연구소가 1세대 벤처인의 산파 역할을 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1980년대부터 창업에 도전서울대 자동화시스템공동연구소는 국내 대학 내 창업 생태계의 원형이자 ‘창업사관학교’로 불린다. 벤처 열풍이 불기 전인 1980년대 후반부터 창업의 요람 역할을 했다. 연구소의 기틀을 마련한 권 명예교수는 실리콘밸리에서 벤처기업의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제자들에게 창업을 적극 권장했다. 이른바 ‘권욱현 사단’으로 불리는 그의 제자들이 ‘논문만 쓰는 학자’라는 틀을 깨고 기
휴맥스(115160)는 채무상환 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2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다. 사채만기일은 오는 2030년 3월11일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수는 휴맥스 보통주 827만1298주다. 이는 주식총수 대비 15.83%다. 전환청구 기간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