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밀리에스씨는 2000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 웨딩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립틴트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Rom&nd)"과 웨딩 서비스 브랜드 "아이웨딩"(iwedding)을 중심으로 뷰티/생활 분야의 브랜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H&B스토어와 온라인 위주의 판매를 통해 경쟁사 대비 높은 판매율을 통해 매출을 증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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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0.43% 상승한 7763.95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 인플레이션 우려 재점화, 반도체주 약세 등에 큰 폭으로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7509.62로 급락 출발했다. 장초반 7394.4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낙폭을 만회했고, 오전 중 반등에 성공했다. 7800선을 회복하며 7800.62에서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던 지수는 재차 하락세로 돌아서며 755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기주식 보통주 63만851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소각 주식은 전체 발행 주식의 3.7% 수준이며, 소각 규모는 약 90억원이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3년 연속으로 자사주를 매입해 왔다. 연도별 매입 규모는 2024년 30억원, 2025년 30억원, 올해 50억원으로 총 110억원 규모다. 회사가 매입한 자사주에 대해 소각 규모를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에는 배당성향을 20% 수준으로 상향하며 분기배당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최대주주이자 최고경영자(CEO)인 김태욱 회장도 4년 연속 자사주를 장내 매입하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2천만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외국인 관광객 수혜주'에 증권가의 관심이 쏠린다. 전통 수혜주로 꼽히던 대형 면세점·카지노·대형 화장품 브랜드보다는 달라진 외국인 소비 패턴에 집중한 중소형 유통·뷰티 종목이 새로운 수혜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외국인 관광객 2,300만 전망…유통 채널별 변화 뚜렷유안타증권은 21일 외국인 관광객의 신용카드 결제 트렌드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474만명을 기록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 같은 유입 성장률이 이어질 경우 연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인 2336만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다만, 권 연구원은 양적 성장보다 유통 채널별 판매 증감률에 주목했다. 과거 외국인 쇼핑을 주도하던 면세점에서의 카드 지출 증가율은 6.2%에 그친 반면, 소품(+58.1%)과 뷰티·건강(+40.4%) 등 로컬 가성비 채널의 진출은 급증했기 때문이다.● 명품 가고 올영·다이소 인기…입점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패턴이 고가의 명품에서 실용성을 갖춘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가성비와 공격적 마케팅을 활용하는 기업을 주목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쇼핑 트렌드를 분석해 발표한 결과 2019년과 비교해 큰 변화가 감지됐다. 구매 1건당 평균 지출은 15만원에서 12만원으로 줄어든 반면, 1인당 총 소비금액은 83% 급증했다. 단가는 낮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