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밀리에스씨는 2000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 웨딩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립틴트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Rom&nd)"과 웨딩 서비스 브랜드 "아이웨딩"(iwedding)을 중심으로 뷰티/생활 분야의 브랜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H&B스토어와 온라인 위주의 판매를 통해 경쟁사 대비 높은 판매율을 통해 매출을 증가시키고 있다.
K뷰티가 스킨케어를 넘어 메이크업으로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스킨케어에 비해 해외시장 진출이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티르티르 등 일부 업체들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색조화장품 수출액은 15억1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2% 늘었다. 2023년 10억달러를 넘은 후 2년새 1.5배 증가했다. 색조화장품 수출이 성장하고 있지만, 화장품 수출의 대부분은 스킨케어가 차지한다. 지난해 스킨케어 수출액은 85억4300만달러로 전체 화장품 수출의 75%에 달했다. 역대 최대 화장품 수출액을 경신한 올 상반기 스킨케어 수출 비중은 78%로 이미 지난해를 넘어섰다. 반면, 색조화장품 비중은 지난해 13.2%에서 올 상반기 10.3%로 줄었다. 스킨케어 중심으로 수출이 급성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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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K뷰티가 스킨케어를 넘어 메이크업으로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스킨케어에 비해 해외시장 진출이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티르티르 등 일부 업체들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색조화장품 수출액은 15억1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2% 늘었다. 2023년 10억달러를 넘은 후 2년새 1.5배 증가했다. 색조화장품 수출이 성장하고 있지만, 화장품 수출의 대부분은 스킨케어가 차지한다. 지난해 스킨케어 수출액은 85억4300만달러로 전체 화장품 수출의 75%에 달했다. 역대 최대 화장품 수출액을 경신한 올 상반기 스킨케어 수출 비중은 78%로 이미 지난해를 넘어섰다. 반면, 색조화장품 비중은 지난해 13.2%에서 올 상반기 10.3%로 줄었다. 스킨케어 중심으로
아이패밀리에스씨의 색조 화장품 브랜드 롬앤(rom&nd)이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유리아쥬(Uriage)가 컬러립밤'을 재출시한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오는 10월 1일 H&B(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에 '컬러립밤'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컬러립밤은 색조 전문가인 롬앤의 컬러 구현력과 프랑스 온천수 기반 더모 브랜드 유리아쥬의 고보습 케어 기술력이 결합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색조와 립케어의 결합'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올리브영 출시 직후 전량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K뷰티가 미국 아마존에 이어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이 K뷰티를 앞세워 뷰티 매장을 확대하면서 한국 화장품의 미국 진출 공식도 '온라인 직구'에서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로 빠르게 바뀌는 모습이다.온라인에서 제품력을 검증받은 K뷰티가 미국 주류 유통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북미 성장 공식도 '온라인 흥행'에서 '오프라인 침투'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브랜드사뿐 아니라 유통업체와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까지 수혜가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핵심 상품군"…타깃, K뷰티에 '러브콜'15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은 지난 10일부터 미국 전역 611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새로운 뷰티 전문 공간인 '타겟 뷰티 스튜디오(Target Beauty Studio)' 운영에 들어갔다.타겟 뷰티 스튜디오에는 90개 이상의 프리미엄·신흥·글로벌 브랜드와 1600개 이상의 제품이 들어간다. 이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어뮤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