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치료/검사 : 바이오 신약 개발 업체로 유전자 치료 백신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항암 유전자 치료 백신 GX-188E의 개발을 진행 중
면역항암제 : 면역 시스템의 핵심 세포인 T세포를 만들어 내는 가장 중요한 단백질인 인터루킨-7(interleukin-7)을 이용한 항암 면역 치료제(GX-I7) 개발 진행 중
제넥신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2,536억
343위
45,540,494
4.79%
헬스케어
생명과학/공학
10,230
3,510
제넥신 기업 개요
제넥신은 1999년 6월 설립된 기업으로 항암면역치료제와 지속형 항체 융합 단백질 치료제 제품, 유전자 치료백신 제품 등의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식회사 에스엘포젠이 있다. 주요 매출은 신약 개발 기술이전으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기존의 단백질 치료제에 비해 체내의 반감기 및 효능을 현저히 향상시킨 차세대 의약품 개발과 혁신적인 DNA 벡터기술과 플랫폼 기술을 통해 GX-188E(자궁경부암 치료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두산로보틱스, 제넥신 등 상장사 52개사의 주식 2억 3,182만주가 다음 달 의무보유등록 대상에서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제도를 말한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는 4개사 4,542만주, 코스닥 시장에서는 48개사 1억 8,640만주가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다. 코스피에서는 다음 달 5일 두산로보틱스(2,210만주), 18일 까뮤이앤씨(1,459만 8,550주)가 풀릴 예정이다. 같은 달 21일에는 주연테크(720만 4,608주),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151만 9,543주)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다음 달 13일 신라젠(1,875만주), 14일 에이스테크놀로지, 17일 제넥신(177만 5,012주) 등이 대상이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예탁결제원은 두산로보틱스, 제넥신 등 상장사 52개사의 주식 2억3182만주가 내달 의무보유등록 대상에서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 목적으로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예탁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제도를 말한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4개사에서 총 4542만주, 코스닥시장 48개사에서 총 1억8640만주가 해제된다.
코스피에서는 다음 달 5일 두산로보틱스(2210만주), 18일 까뮤이앤씨(1459만8550주)가 해제 예정이고 같은 달 21일에는 주연테크(720만4608주),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151만9543주)가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다.
코스닥에서는 KZ정밀(구 영풍정밀)에서 총발행주식수 70%에 달하는 1106만7727주가, 벨로크(1008만8820주), 퓨릿(839만7060주) 등이 대상이다. koreanbae@fnnew
메드팩토가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 전략을 일부 수정했다. 대표 파이프라인 항암제 '백토서팁'의 대장암 자체 임상은 사실상 중단하고 적극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신 조기 허가가 가능한 골육종 임상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신성장동력이라 할 수 있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MP010'과 뼈 질환 치료제 'MP2021'의 임상 진입에 속도를 내겠단 전략이다. 메드팩토는 백토서팁의 골육종 임상 1b/2상을 진행하는 동시에 MP010와 MP2021의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최근 글로벌 시장 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