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은 1999년 6월 설립된 기업으로 항암면역치료제와 지속형 항체 융합 단백질 치료제 제품, 유전자 치료백신 제품 등의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주식회사 에스엘포젠이 있다. 주요 매출은 신약 개발 기술이전으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기존의 단백질 치료제에 비해 체내의 반감기 및 효능을 현저히 향상시킨 차세대 의약품 개발과 혁신적인 DNA 벡터기술과 플랫폼 기술을 통해 GX-188E(자궁경부암 치료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관련 테마
유전자치료/검사 : 바이오 신약 개발 업체로 유전자 치료 백신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항암 유전자 치료 백신 GX-188E의 개발을 진행 중
면역항암제 : 면역 시스템의 핵심 세포인 T세포를 만들어 내는 가장 중요한 단백질인 인터루킨-7(interleukin-7)을 이용한 항암 면역 치료제(GX-I7) 개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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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제넨텍과 올해 두 건의 조 단위 계약…안정적 실적 기반 신약개발 역량 재조명 유한 '넥스트 렉라자'·대웅 폐섬유증·종근당 ADC·JW 탈모치료제 후속 사업화 추진 한미약품이 '기술수출=바이오벤처' 구도를 흔들고 있다. 한미약품은 최근 제넨텍에 3조원대 비만신약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하는 등 올해 들어서만 두 건의 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기존 의약품 사업의 견고한 매출을 기반으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이 기술수출로 이어지면서 안정성에 초점이 맞춰졌던 전통제약사의 가치평가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의 대형 기술이전을 계기로 전통제약사의 후속 계약 가능성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요 후보로는 유한양행과 대웅제약, 종근당, JW중외제약 등이 거론된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마감체크■ 코스피지수코스피지수는 5.89% 상승한 6852.58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미국 재무부 바이백 전격 확대 속 국채금리 하락 등에 소폭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속 대부분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6680.34로 급등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을 다소 줄여 6600.0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중 69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며 6850선 부근에서 급등세를 이어갔다. 오후 장중 재차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29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제약·바이오 테마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 주도 국민성장펀드의 첫 바이오 직접 투자 집행과 글로벌 빅파마의 국내 바이오텍 자본 유입 기대감이 매수세를 견인하는 양상이다.이날 오전 증시에서 박셀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앱클론, 리가켐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샤페론, 헬릭스미스, 제넥신 등 주요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주가 상승의 핵심 배경으로는 정부의 대규모 정책자금 집행이 꼽힌다.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코스닥 헬스케어 섹
유한양행이 대사이상지방간염 MASH 치료제 후보물질인 ‘YH25724’의 식약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YH25724는 FGF21과 GLP-1 이중 작용 기전을 가진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로, 유한양행의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과 제넥신의 지속형 플랫폼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특히 전임상에서는 지방간염 개선과 항섬유화, 간 염증 감소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이번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투여 용량에서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고
유한양행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YH25724’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9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YH25724는 섬유아세포성장인자21(FGF21)과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이중 작용기전을 갖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유한양행의 자체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과 제넥신의 지속형 항체 융합 플랫폼인 HyFc 기술이 적용됐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 1상 시험은 YH25724의 국내 첫 임상시험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단회 투여 파트와 12주간 반복 투여 파트로 구성된다. 회사는 본 시험을 통해 YH25724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PK) 및 약력학(PD) 특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YH25724는 2019년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 수출됐다가 2025년 기술 반환 이후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을 하고 있다.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이번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투여 용량에서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고 약력학 지표 평가를 바탕으로 예비적 개념 증명 가능성을 탐색할 계획”이라며, “연내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