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은 2003년 1월 설립된 기업으로 RF, 반도체패키징 등의 부품사업과 웨어러블기기, 의료기기, 전자담배 등의 제품판매, 진동모터, LED 등의 기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엘컴텍㈜, PARTRON VINA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반도체 패키징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용 부품, 5G용 무선 기기, 각종 센서 모듈 사업의 다양화 및 고도화, 웨어러블 기기 등의 신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매출도 점차 성장하고 있다.
파트론이 주력 사업인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 부문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내년까지 업황이 부정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28일 리포트에서 "파트론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9500원에서 8500원으로 하향한다"며 "이는 지난 10년간 동사의 연 저점 PER(주가수익비율)의 평균을 15% 할인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25년과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33%, 14% 하향 조정한 299억원, 473...
중견기업, 지난해 영업익 고작 1.2% 늘었다…삼양식품 영업익↑CEO스코어, 국내 500대 상장 중견기업 2023∼2024년 실적 조사(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지난해 500대 상장 중견기업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중견기업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 3천억원대를 넘어섰다.3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2024년 지정 500대 상장 중견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기업 49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전체 매출액은 236조8천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조7천6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늘었다.지난해 500대 기업의 전체 매출액(2천523조908억원)과 영업이익(183조6천690억원)이 각각 전년 대비 5.8%, 66.0%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중견기업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현저히 낮았다.중견기업 가운데 1년 새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삼양식품이었다. 삼양식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3.6% 급증한 3천44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도 1조7천280억원으로 44.9% 늘었다.체외진단 전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