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리츠가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를 기점으로 약세를 거듭하며 올해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다. 주가가 일제히 미국-이란 전쟁 초기 수준으로 돌아갔다. 13일 한국거래소(KRX)에서 KRX 부동산인프라리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69포인트(1.69%) 내린 1322.36에 장을 마치며 연저점을 경신했다. 직전 연저점(1336.35)은 미국-이란 전쟁 충격에 코스피가 12% 급락한 지난 3월4일이었다. 맥쿼리인프라 등 인프라투자신탁(InvITS)을 배제하면 하락세가 더욱 선명해진다. 이날 KRX 프라임오피스리츠지수는 26.19포인트(2.85%) 내린 892.58로 마감, 연저점을 넘어 지난해 10월27일 지수 공표 이래 최저점을 찍었다....
최근 퇴직연금 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주식 투자 비중을 최대한 높이려는 적극적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혼합형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2025년 말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은 497조원으로 연평균 15% 증가하고 있다. 특히 증권사를 중심으로 퇴직연금 내 ETF 활용도 역시 증대되는 추세다. 하재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행 규정상 퇴직연금 계좌의 30% 이상을 안전자산에
[공직자 재산공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전 서울 성동구청장)가 18억238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정 예비후보와 배우자, 장남의 총 자산은 18억원 상당으로 지난해 신고보다 약 2억7400만원 늘었다. 정 예비후보 측은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과 ETF(상장지수펀드) 증권 투자 수익 변동 등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전남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에 밭 127㎡(38평)과 답 1980㎡(598평)을 소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이들 토지의 현재가액은 5267만원이다. 종전 신고액은 5252만원이었다. 공시지가 변동으로 신고액이 소액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