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 대표이사가 과거 한국 화이자의 사내이사로 역임한 이력이 있어 화이자 테마주로 편입
대마 : 식품 의약품 안전처로부터 의료용 대마 재배, 대마 성분 연구를 위한 "마약류 취급 학술 연구자" 및 "마약류 원류물 취급자" 승인을 취득한 기업
스마트팜 : 헬스케어 사업 및 첨단 광원 기술에 식물 재배 기술을 융합한 천연물 식물 공장을 구축하는 사업을 맡은 바 있음
LED : LED 패키지 및 LED 라이트바 제조업체로 우리 이앤엘(주) 등을 종속 회사로 보유하고 있음
회로기판 : 우리조명그룹 계열사로 FPCB(연성회로기판)의 생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업체
화이자 : 대표이사가 과거 한국 화이자의 사내이사로 역임한 이력이 있어 화이자 테마주로 편입
해리스 : 의료용 대마 연구 및 관련 제품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대마초 합법화 정책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됨.
우리바이오 회사 정보
시장
시가총액
기업순위
주식수
외국인 비중
산업군
세부 산업군
52주 최고
52주 최저
kosdaq
1,119억
732위
48,456,578
3.88%
하드웨어/IT장비
디스플레이장비/부품
6,030
1,995
우리바이오 기업 개요
우리바이오는 2000년 5월 설립된 기업으로 천연 원료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사업과 F-PCB회로기판을 이용한 전자 부품 및 DIPLAY용 도광판 등의 제조와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은 뉴옵틱스(주), 우리이앤엘(주) 등이 있다. 주요 매출은 LED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국내 4개 법인의 생산 및 판매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사업장으로는 중국, 베트남, 미국, 멕시코 등 8개 법인을 통하여 각 지역의 글로벌 생산 및 판매 업무를 운영하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마감체크 ■ 코스피 지수코피스 지수는 0.21% 상승한 2626.87에 마감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PPI 및 소비지표 소화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방산주 강세 등에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630.64로 상승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폭을 확대해 2633.9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점차 상승폭을 반납하던 지수는 오전 중 약보합세로 돌아서며 2619.10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오후 장중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고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마감체크 ■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41% 상승한 2641.09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경기 둔화 우려 지속 및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2629.86으로 약보합 출발했다.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낙폭을 키웠고 2620.1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이후 재차 상승 전환했고, 오전 한때 2636선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반납해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거듭했다. 오후 들어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다 상승 전환했고 시간이 갈수록
우리그린사이언스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대마 유래 피부 건강 기능성 소재 2건의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허 기술은 대마 추출물을 함유한 피부미백용 조성물 및 피부 염증 개선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공동 기술 개발 과제 지원으로 우리그린사이언스와 해양바이오식품학과 이대희 교수 연구팀 간의 공동 연구...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읽어주는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국내증시코스피 지수는 1.36% 상승한 2,583.17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기관이 6718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110억, 1094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국에서 의료용 대마 ‘헴프’(THC 0.3 이하)에 대한 규제 완화가 잇따라 이뤄지면서 국내 관련 제약·바이오 기업도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원천기술을 보유한 네오켄바이오 등이 이를 바탕으로 큰 도약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게티이미지)◇WHO, 마약서 대마 제외 후 각국 규제 완화 속도1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